인공지능의 마지막 공부 - AI에게 철학을 가르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오카모토 유이치로 지음, 김슬기 옮김 / 유노북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 인공 지능의 마지막 공부] 초고속 인터넷 시대를 넘어 이젠 , 인공지능과 로봇 , 특히나 자율 주행 차량에 탑재된 롯보의 기능과 작동이 사람의 판단 못지 않게 교통 신호 체계나 차선 감지를 통한 경로 이동 등 , 탁월성을 보이고 있어 조만간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인간은 차량 운전으로부터 해방이 될지도 모르겠다.


멀지 않은 미래에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과 어떤 상생 혹은 대립 관계를 가지게 될 것인지가 최근의 화두이다..

몇해 전인가 벌써 인공 지는 로봇 , 딥러닝 팀에게 세계 최고의 바둑 고수들은 정상 자리를 내어 주엇다.. 이세돌 9단 만이 간신히 1승을 거미질 뿐이엇다... 딥러닝 초기 버전과 그 이후 버전은 또다른 성능 차이로 자가 학습이 가능 하여 초기 버전 지능의 100배 이상에 달해 불과 2 시간 여만에 모든 바북 복기 기록과 과거 데이터 그리고 대등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를 읽어서 100전 100승을 거두게 된다...  어찌 보면 두려운 일일 수도 있다.. 이미 로봇 빅 데이터 기계는 우리들 주변에 포진되어 있다.. 큰 대학 병원에 가면 , 미국의 IBM사에서 개발한 와슨 닥터 진단 시스템은 인간이 알고 있는 모든 종류의 암 발생 현상과 사진 판독 , 수술까지도 가능안 실력을 갖추고 있어서 왠만한 수십년된 전문의 보다 수술에 실패할 확률이 거의 0% 에 가깝다...


현제 개발 되고 시판 되고 있는 반 자율 주행 차향은 어떠한가,,, 차선 식별은 기본이고, 신호등 , 사람과 사물 인식도 척척 해 내고 운전 제어도 할 수 잇다...

그러나 3세대를 넘어서 4.5 세대 이후로 가면서 약간의 문제 양성이 발생 한다... 사람 처럼 순식간의 사고가 우려 되는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기계적 동작을 할 것인가가 일단 문제이다..  차량 주행용 자율 인공 지능은 현제 운전자와 차향을 보호 하게끔 설계 되어 있다..  애기를 바뀌서 하면, 정상 적인 신호 체계 에서 우축 가로변에 자전거나 오토 바이를 잘 타고 오던 운전자가 부주의로 자율 추행 차량 앞으로 갑자기 뛰어 들었을 경우 대처 방법은 어떠한가 ?


얼마전 미국에서 큰 틓레일러에서 난반사된 빛을 수평선이라 착각한 자율 주행차는 그대로 트레일러 밑으로 차를 몰았다. 운전자는 즉사 하엿고 , 차는 페기 처분 되엇다..


가정 하기를 , 운전자가 탑승시 , 자율인공 지능  차는 몇가지 선택지가 있다.  벤담의 공리주의에 따르자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이므로 갑자기 뛰어든 보행자수가 운전자 수 보다 많을 경우 차는 갑자가 사람들을 보호 하기 위해 스스로 가드레일을 처박 고 운전자 한명만 손실 처리 된다.. 아니면 철저히 운저자 보호 프로그램된 인공 지능이라면,  눈앞에 돌발적인 사고로 수명이 다치거나 죽더라도 우선 다른 곳으로 차를 돌리거나 피할 겨를이 없을 시에는 그대로 돌진하여 차레로 추돌 사고를 일으켜 보행자를 손상 시킨다..


어느 경우이건간에 썩 좋은 결과는 아니다.. 인간이기에 사고는 있을 수있고 , 우발적 신호 쳬계에 반응이 제각각 일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에게 적절한 기본 철학과 윤히 그리고 순서도에 입각한  규정집을 숙지 하게 된 다면 그대로 이행 할 확률이 99.99 % 이다..  어쩌면 인류에게 핵 미사일 발사 버튼이 인공지능에게 쥐어져 있고 프로그램된 데로 사용하게 된다라면 정말 두렵지 않겠는가 , 일고의 제고 없이 순차적으로 시행 되는 기계적인 동작. 그리고 결말 .


하지만 , 아직까지도 인류나 인공지능을 개발 하거나 제러 하는 과학자들에겐 여지가 있다. 스스로를 학습 하고 진화 능력을 키워 나가는 인공 지능과 기계적인 방식에 윤리와 철학 교육과 병행한 공부 학븟을 시킨 다라는 것이다.. 어느 포롬에선가 만들어낸 로봇 헌장 처럼 , 절대 사람을 헤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2조 가능한 위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자가 조치를 취한다 등 ,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점은 있다.. 누군가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공상 과학 영화에서 보듯이 ,

너무 나도 뛰어난 인공 지능에 속수 무책 일수도 있을 법한 일다... 과학 소설 이지만 , 어떤 프로그램에의해 기계적으로 집게만을 만드는 것을 목표호한 인공 지능은 결국 지구 전체에 거대한 집게 발과 집게 공화국을 세우고서야 스스로 멈췄다라는 시사적인 이갸기는 단순이 상상이 아닐 수도 있다.


이젠 인간의 도구 이자 보조 역할을 하는 컴퓨터를 뛰어 넘어서 인간이 의지 하고픈 로봇이 되는 시대가 되고 있다, 병원 진단에서부터 , 교통 신호 쳬게를 확실히 지키고 졸음 운전을 24시간 하지 않는 다면 왠만한 버스 기사 3 교대분이 가능 하니 말이다.. 학교나 법원에서는 어떨가 모든 판례와 판결을 판독한 로봇 검사나 판사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신 판결도 구 과거 판례에 유추 하여 유사성와 상이성을 추적 하여 판단을 할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아 올지도 모른다.


그러나 , 인터넷 혁명 이후 5G 4차 산업시대의 서두에서서, 예전 산업 혁명 초청기 노동자들이 우려해왔거나 저지 하고자 했던 방식에는 그 때 당시의 산업 생산 방식의 한계성때문 이엇다.. 무한을 향해 가는 우주 개발의 지구 시대에슨 시간 과 공간 그리고 기후 변화 상관없이 묵묵히 더 나은 인류의 주거 환경을 위해 그들 인공 지능 로돗이 먼저 산소도 없는 화성과 토성 그밖의 행성에 먼저가서 일을 할수 잇을지도 모른다.. 그 모든것이 상상력이라 할지라도 오늘날 그러한 상상력을 동원 했던 사람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있고 현제에 위성 TV를 보며 즐거워 하고 있는것이다....


그댄 로봇과 철학과 인류학 그리고 윤리학을 같이 공부해볼 생각이 있는가 .... 공존의 이슈이다.. 책력거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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