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을 이끄는 인구 혁명 - 인구에 대한 가장 정확한 예측과 대안이 담긴 미래보고서
제임스 량 지음, 최성옥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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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을 이끄는 인구 혁명]  전세게 인구 증감 혹은 에전 빅 데이터 자료를 통계에 활용 하여 인구 트랜드를 파악 하여 어떤 방식으로 나라간 혁신이 이뤄지고 이뤄질 나라들에 대한 예측 보고서 이다.


저자가 중국인인 관계로 상당히 관대하게 중국의 ? 혁신이 눈에 뛸 것이라 예고 하는바 이는 반은 맞을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지적 하는 것처럼, 이미 중국또한 한자녀 운동에서 파생된 파급력이 커서 , 현제 세대에서는 장려책을 사용 해도 아이를 많이 가지려고 하지 않는다 개발 도상국에서 중진 ,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이면 한두번 이상씩 격게 되는 현상이도 하고 , 인구 대체률 2.1명 보다 현저히 떨어지는 나라들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북류럽 국가들은 이미 고령화 사회에 접어 든지도 상당 하다.


인구 피라미드,  구조상 , 세계 인구는 약 70억명선을 넘나 든다.. 그중 인구 강대국인 중국과 인도 , 그리고 미국과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의몇 개국 포함 ,,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이끌기 위해서는 아무래는 인구 연령대가 젊은 것이 좋고, 이는 10여년전의 창업과 인테넷 벤처 기업 그리고 그들이 나스닥이나 , 중국 증시 일본 중시에 상장 되어 유니콘 기업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그들기업들의 CEO 들의 나이대를 분석 해 보앗다.. 평균 중위의 수치는 30-40대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간혹 40-50 대 혹은 20대도 있었다..


과거의 데이타로 분석 한 바이지만 미래의 성장 모델에 대입 한다고 하여도 크게 변수는 없을 듯 하다 왜나면, 스타트업의 특성상 빠르개 뱐화 하는 세계 정세와 환경속에서 누구 보다도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열 , 열절을 가지고서 사업에 임하여야 하고 이는 정신적 노력 뿐만 아니라 신채적 육체적인 건강 상태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과와 결과 지표가 다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세계인구는 고령화 하고 잇다. -라는 전제는 맞고, 이면에 그러한 고형화 되어 가고 있는 나라들의 핵심 경쟁력은 어떤 식으로 유지 하고 발전 시켜 나가야 할지가 화두이고 미래 20-40년뒤에는 결국 , 청년 세대 다시 말해서 20-40대 연령층의 인구 구조가 많은 나라들이 혁신과 기업가 정신에 입각한 사업의 확정및 생성에는 유리 하다라는 결론에 도달 하는데 이는 40-50대 녀령층의 그동안의 경럼치와 사회적 오류 시행 , 성공과 좌절을 감안한 수치 일 수도 있다.


대수학적으로 그나라를 혹은 어떤 지역을 인구 구성비 혹은 비률 만 가지고서 속단 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 모수가 차지 하는 표분 조사에서 창의적으로 기업가 정신이 우세한 집단을 집어 내자면 젊은 30-40대 층이 압도적으로 많은 비률을 차지 하는데 이는 한-두변 실패 하더라도 인생 시간 계획상 재도전의 밑그림을 다시 그려 볼 수도 있거나 괘도 수정을 해서 , 다른 방식으로 사업을 재접근 하는데에 시행 착오를 격을 시간 여유를 둔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미 고령화된 50-60대라면 , 한두변 시행 착로 만으로도 더이상의 활력과 추진력을 갖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 론 이다.


다시 나라별 인구 변화를과  산없 생산성 , 무역 수지,  문화 등을 폭넓게 살펴 본다면 현제로서는 그래도 젊은 축에 속하는 미국이 이민자의 나라로서 손색 없이 지속적인  젊은 세대의 이민을 받아 들여 , 사회 전체적으로 인구 구성 측면에 있어서 균형점을 맞추고 있고, 재미 있는 현상은 중국이나. 인도에서의 우수한 인재들 또한 미국으로의 유학이나 석 , 박사학위를 취득 하고 , 그 나라에 남아서 성공 사업을 하거나 커리어를 확장 시키려는 시도가 많은데 그것은 그만큼 미국이라는 나라가 주는 선도적인 지위 만큼 이나 국제적인 기회의 땅인 것에 기인 한다.


같은 혹은 동등 레벨 학위를 받러다도 유럽과 미국에서의 시정 확장성은 확연히 다르고,  작은 규모의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창업가 정신은 활발 하나 인구 구조상 내수 가 받치는 힘이 열악 하므로 , 보다 큰 기업으로의 인수/ 합병을 선택 하는 것이 그들의 활로 중의 하나이다..


일본 자체적 인구인 1억 2000여명 의 산업 구조로 어느 정도 내수는 확보 하지만 중국이나 인도 처엄 내수 시장만으로 버텨 내기에는 한계치미으로 역시 무역 수출 교역 을 하여야 하고 이는 한국 남한 인구 5000여만에 해당 하는 성인 시장 약 20000만 으로는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 하기 어려워 자연 스럽게 수출 주도형 국가가 되엇다.


향후 30-40년 세계화의 판도를 바꿀 미래 세대는 어디 이고 어느 나라가 될지 매우 궁금 하다. 저자의 필설에는 중국이 그중 하나라고 하지만 인도 또한 년간 성장률 면에서 상당한 정도로 중국을 따라 잡고 있고 , 미국은 여전히 이민자의 나라이자 세계의 기축 통화권 발행 국가라는 점에서 한번 더 금율 패권을 쥐고 있을 법하다.


다시 본 주제인 혁신을 이끄는 것이 인구 혁명인가 라는 물음에는 절반은 그러하다라고 답 할 수도 있고, 이제는 이러한 다변 화한 체계 시스템 조차도 인공 지능으로 해결 하는 시기가 더욱 빨리 다가 온다면 , 신체적 퇴행을 대체할 인공 지능및 그와 준하는 사고 쳬계가 탄생 하지 못하리란 법도 없을 듯하다.. 이미 , 왠만한 외과 내과 전문 수술및 진단을 초 대 규모 빅 데이터 왓슨 박사 로봇 이 척척 해내고 잇는 마당이니 말이다.....  책력거99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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