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철학 한 잔 - 신나는 직장 생활을 위한 42가지 철학 처방전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 지음 / 달의뒤편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스타벅스에서 철학 한잔] 카페 읽기 편한 책이 나왔다.. 철학이라는 ?  사명을 띠고 있지만 철학 처럼 너무 진지 하게 파고들지 않아서 좋다...  너 자신을 알라의 유명한 문구 소크라 테스 의 명언과 아울러 , 열일 혼자 다하는 이 느낌은 뭐지 하고 돌아 보며 동료들과 잡담 하며 보내는 시간도 경제적 철학적인 효용이 잇긴 있는 걸까... 이는 제레미 벤담의 최대 다수의 최대행복론이 여기에서 나온다... 조직 에서는 어쩌면 말발로 승부 하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언어의 철학자 ,, 비트겐 슈타인의 언어게임이 여기에 속한다.


직장일이란 것이 반듯이 월급에 비례 하지는 않는다 ,,하다 보면  20; 80의 법칙이 적용 되는 경우가 왕왕 있는데 우연의 일치 이기도 잉여 인간은 부장급 이상이 많다... 너무나도 자신의 일을 소중히 해서 인간 소외를 겪게되더라도 슬퍼 하거나 노여워 하지 말자,, 카를 마르크스의 인간 소외와 자본론이 그래도 오늘날 까지 노동자 계급과 프롤레타리아 계층을 모듬고 있다...


일에서 비지니스 에서 관계란 매우 중요 한데 , 사소한 관계 설정 하나 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괜찮은 계약을 따 내기도 한다... 이럴때 ,, 데이비드 흄의 공감이 제 역할을 한다..


쇼펜 하우어를 비극의 철학자로만 알고들 계신가 , 그를 좀더 깊이 알아 가면 상호간 혹은 남겨간 끌림의 이론에 대해서 알게 된다... 서로가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는것 , 사랑법도 너무 과하거나 지나치지 않아야 성공 확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외에서 역사에 찬란한 철학가 약 40여명 이상이 등장 하는데 , 실생활에 요목 조목 필요한 인재들이다... 키에르 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병을 이전 학창 시절 공부 했다면 역설적이게도  불안하고 절망에서 간절한 탈출 구를 찾을 수 잇는 가능성을 불러 오는 그의 다른 글을 보고 고뇌해 보도록 하자...


길가던 정의의 사도가 오늘날엔 잇는가 , 괜한 시비 휘말 리기 싫어 하는 현대인의 속상상 전철 간이나 공공 장소에서 시비 거리 싸움은 그냥 구경꾼이다...하지만 존 롤스의  무지의 장막을 잠깐 언급 하고 ,,, 무엇이 공공의 이익이 되는지에 한번 쯤 생각 해 본다면 , 다른 실행 전략과 행동 전술을 펼 칠 수도 잇는 법이다.


직을을 들어가기 전 , 혹은 열심히 일한 후라도 한가지 생각은 떠나지 않는다 나는 언제 은퇴해서 그림같은 집에 여유로운 생활을 영위 하고 여행을 다닐 까나다....스스로의 자유를 갈망 한다면 존 스튜어트 밀의 ' 지유의 조건" 을 읽어 보자.


결국 직장인의 고민은 연봉과 퇴직 사이를 가로 지르는 일의 한계성 이다... 오늘도 고민하고 열일 한사람이 해 치우는 천하 무적 무대리가 있지만 , 세상은 늘 공평 하지 않아서 제일 급여 많이 받는 사람 부터 1순위 퇴근 이다..


52시간 의무 규정 시간이 300인 이상 사업장 시행 되지만 , ,남일인 것 처럼 느껴 지는 것도 우리 부서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오늘도 회사의 성과를 위해 고군 분투 하는 모든 이땅의 직장인들에게 현제 힘들지만 동시게 자기 성장이라는 키워드는

가지고 가는 , 그래서 어느날 멋진 성공과 축복 가득한 은퇴가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책력거99 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