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의 로마서 강해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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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도올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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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 왜곡된 현대사의 서막
박태균.정창현 지음 / 역사인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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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박근혜를 무조건 두둔하는 박사모가 암살자 안두희와 뿌리를 같이 한다. 이들의 폭력성과 반민주 반민족성은 성조기를 휘두르는것과 내란선동 테러위협을 봐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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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 - 박정희와 배신의 정치, 거꾸로 된 혁명과 제3공화국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6
서중석.김덕련 지음 / 오월의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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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주의적 근성과 일제 식민지적 근성을 일소해야>한다면서 기시 노부스케에게 가서 돈을 꾸어다가 재벌기업 양산하고 재벌에게 온갖 특혜특권을 주면서 재벌기업의 자금을 쌈짓돈 처럼 빼먹었다.전두환이 <정의 사회 구현> 과 어찌 그리 똑같은 지, 박정희 이승만 ]패거리들이 친일파의 반역집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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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 1959-2014, 55년의 기록
유시민 지음 / 돌베개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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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보다 이전에 태어난 세대는 비참했다. 찌질했다. 위대한 영웅이 있었으나 찌질한 대중은 영웅을 외면했다. 오히려 사깃군에게 더 기울었다. 각성하지 못한 대중은 늘 정상배 사깃꾼에게 이용만 당했다. 그 동안 우리의 위대한 영웅들은 외면당하고 소외되어 쓸쓸히 죽어갔다. 안중근 허묘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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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승리 - 만슈타인 회고록
Von Manstein 지음, 정주용 옮김 / 좋은땅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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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슈타인 그가 저질렀던 일이 그렇게 떳떳했다면 영국으로 도망가지 않고 소련군에게 당당하게 체포되었어야 하지 않았나? 패장이 목숨을 구걸하기 위해서 수천만명을 죽인 소련군의 보복이 두려워 도망치다니 무슨 입이 있다고 이런 책까지 썼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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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나 2017-01-27 22: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인간은 구데리안 장군을 겁쟁이라고 욕하더니, 만슈타인장군도 비겁하다고 욕하네..
과연 2만4천원짜리 책을 구매해서 볼 경제적 여유와 지적 수준이 있는인간일까?
세상에.. 만슈타인을 겁쟁이라고 욕한다면 6.25 현리전투에서 휘하병력 팽겨치고 연락기타고 도망친 유재흥장군 일화나 제대로 알고서 여기서 분풀이하는건지.. 쯧쯧..

choimos 2020-12-0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재흥과 같은 부류의 인간들이 군 수뇌부가 된 한국군대는 정신력에서 전쟁 초기 북한군을 당해내지 못했다. 유재흥과 같은 인간이 어떤 전력을 갖고 있는지는 알아봤는지? 당시 친일파 매국노와 한패가 된 미군정의 방해가 없었다면 훨씬 유능하고 전투경험이 풍부한 항일영웅들이 한국군대를 지휘하게 되었을 것이다. 미군정의 태도에 격분한 항일투사 대부분은 귀국을 포기하거나 소수는 월북하게 되었다. 지금 수많은 항일영웅의 후손들이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만주 중국내륙에 살아있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조차 보존못한 우리 후손은 무슨 낯으로 역사를 말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