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카푸스틴 : 피아노 작품집 - 8개의 콘서트 에튀드 op.40, 변주곡 op.41, 달 무지개 op.161, 피아노 소나타 2번 op.54
카푸스틴 (Nikolai Kapustin) 작곡, 손열음 (Yeol Eum Son) 연주 / Onyx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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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의 연주는 쿰틀대는 생명력과 에너지를 느끼게 해줍니다. 카푸스틴의 작품은 기교적으로 대가수준에 올라있어야 제 맛을 냅니다.그래서 손열음의 손을 지나면서 카푸스틴의 음악은 프란츠 리스트 음악만큼이나 광채를 발하게 됩니다. 고정된 레파토리에 머물지않는 손열음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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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의 적인가 - 붓의 문화와 칼의 문화의 대립
이덕훈 지음 / 실크로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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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힘의 정의만을 믿는 왜인들에게 대화와 타협은 무의미하다. 왜군을 박살낼 수 있는 군사력이 없으면 왜군은 언제든지 침략한다는 것은 우리 역사가 증명하는 진리다.선택은 분명하다.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정부가 정의이고,사죄하고 무릎을 꿇고 실익을 챙기자면 토착왜구 반역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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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의 적인가 - 붓의 문화와 칼의 문화의 대립
이덕훈 지음 / 실크로드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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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떤 친구나라가 상대편의 약점만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나라가 있던가? 수출규제로 한국산업에 치명적 타격을 가하려고 했던 아베와 일본우익들의 공격은 문재인 정부의 대응으로 완전히 실패했다. 그리고 우리 정부는 더 이상 일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 국방력 증강으로 성과가 눈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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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는 시민 - 끝내 냉소하지 않고, 마침내 변화를 만들 사람들에게
강남규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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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효율 세계1위 핀란드가 국민행복지수 세계1위가 된것은 35살여성 산나 마린을 총리로 뽑아 국가행정수반이 되게하였기 때문이다 핀란드가 잘사는것은 그렇게 투표하는 국민이기때문이고 우리가 헬조선인것은 오세훈 윤석렬같은 적폐 수구 기득 권에 농락당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많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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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 - 전두환과 5공 잔혹사, 무소불위 권력 휘두르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7
서중석.김덕련 지음 / 오월의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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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항상 흥하는 길과 망하는 길을 선택하라고 한다. 노르웨이 아일랜드, 덴마크, 핀란드는 지혜롭게도 흥하는길을 선택하고 세계최고 행복사회가 되었다. 우리는 멍청했다. 흥하는 길이 아닌 쪽으로만 선택을 했다. 조중동이 판단을 쉽지않게 만들었다. 옳은 걸 옳은걸로 알아보지 못하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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