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우리의 적인가 - 붓의 문화와 칼의 문화의 대립
이덕훈 지음 / 실크로드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칼과 힘의 정의만을 믿는 왜인들에게 대화와 타협은 무의미하다. 왜군을 박살낼 수 있는 군사력이 없으면 왜군은 언제든지 침략한다는 것은 우리 역사가 증명하는 진리다.선택은 분명하다.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정부가 정의이고,사죄하고 무릎을 꿇고 실익을 챙기자면 토착왜구 반역자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