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 민주주의는 어떻게 무너졌는가
벤저민 카터 헷 지음, 이선주 옮김 / 눌와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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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를 선택하고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는 독일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어리석은 국민은 조중동 친일파쇼의 선동에 미혹되었다. 거짓말에 이토록 쉽게 넘어가는 국민은 민주주의를 가질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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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는 없다 1 - 노랫말 애국가는 없다 1
강효백 지음 / 지식공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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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까지 애국가를 작곡가 에키타이 안은 일본제국주의를 위해서 참으로 열심히 일했던 사람이었다. 야망이 큰 에키타이 안을 알아본 일제의 고위관료들은 에키타이 안을 중용해서 독일에 머물 때도 일본관료의 집에 머물게했다. 그 집은 유럽을 상대로 하는 일본의 첩보기관 책임자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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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al Composition in the Context of Globalization: New Perspectives on Music History of the Twentieth and Twenty-First Century (Paperback)
Christian Utz, / Transcript-Verlag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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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쪽을 470쪽으로 적어놓는 알라딘은 무슨 생각으로 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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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22-01-26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담당부서 전달하여 정보 수정되었습니다 정확한 정보 보여 드릴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MUSIC and CAPITALISM : Melody, Harmony and Rhythm in the Modern World (Hardcover, 1st ed. 2021)
Sabby Sagall / Palgrave Macmillan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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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페이지를 212쪽으로 올려놓은 것은 무슨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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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의 시대 - 한국 민주화 35년, ‘대권’에서 ‘시민권’으로 포스텍 융합문명연구원 문명학 총서 8
송호근 외 지음 / 나남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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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민주화 진전에 대해 하나 보탬이 없이 오히려 파쇼를 지지했었던 송호근이 우리 민주화를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해서 작심하고 내놓은 악한 책이다. 이런 책은 한 번의 눈길을 줄 가치조차 없다. 우리사회가 파시즘 적폐를 썻어내지 않으면 선진 민주 사회로 나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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