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데리안 - 한 군인의 회상
하인츠 구데리안 지음, 이수영 옮김 / 길찾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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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스크 전투의 패배로 독일군의 후퇴를 불러왔던 구데리안이 냉전시대 미군의 품에 목숨을 보전하여 자신의 패배를 변명하고 정당화하는 책을 써댔다. 소련군이 구데리안에 대해서 이를 갈고 복수심에 불타있는 것을 잘알았기 때문에 미군측에 투항한것인데 구데리안의 비겁을 보지못한다면 어리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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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나 2016-05-03 21: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책을 구매해서 읽어보셧나? 모델장군과 더불어 히틀러 면전에서 쿠르스크 전투개시를 분명히 반대했다고 썼음. 오히려 멍텅구리 차이틀러와 카이텔장군은 신나서 전투하자고 주장했고.. 당신주장대로 구데리안장군이 비겁한 졸장이면. 과연 명장은 누구니?
 
2차대전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 프랑스.태평양.스탈린그라드 KODEF 안보총서 39
남도현 지음 / 플래닛미디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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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죄악을 간과하는 어떤 스탈린 비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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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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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이 따져보니까 비버의 이 책은 심각한 결함이 있다. 예민한 독자들은 눈치채겠지만 소련의 공적에 대해 폄하하려는 의도를 갖고 쓰인 책이다. 비버의 말대로라면 도대체 왜 독일막강 육군이 패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의 말대로 소련군수뇌가 잔악,무능,인민을 고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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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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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역사가라면 영어 하나로 20세기 역사를 , 그것도 2차 세계대전을 상대한다는 것은 과욕이거나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빠질 것. 전쟁 최대 피해 당사국 소비예트연방의 자료를 제외한 어떤 전쟁사도 온전한 균형감을 가질수 없다.러시아역사상 최대 침략이었던 만큼 러시아어 자료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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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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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역사가라면 영어 하나로 20세기 역사를 , 그것도 2차 세계대전을 상대한다는 것은 과욕이거나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빠질 것. 전쟁 최대 피해 당사국 소비예트연방의 자료를 제외한 어떤 전쟁사도 온전한 균형감을 가질수 없다.러시아역사상 최대 침략이었던 만큼 러시아어 자료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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