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2년 진주농민항쟁
김준형 지음 / 지식산업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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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탈의 대상인 백성에서 주권의 행사자로 거듭나는 자각이 있어야만 이 나라는 일제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통일과 민주복지국가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과거에 대한 냉철한 직시와 반성, 참회가 없이는 현실의 모순과 부조리를 깨닫지 못한다.오히려 부도덕한 기득권의 노리개 앞잡이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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