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 프랑스.태평양.스탈린그라드 KODEF 안보총서 39
남도현 지음 / 플래닛미디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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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죄악을 간과하는 어떤 스탈린 비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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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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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이 따져보니까 비버의 이 책은 심각한 결함이 있다. 예민한 독자들은 눈치채겠지만 소련의 공적에 대해 폄하하려는 의도를 갖고 쓰인 책이다. 비버의 말대로라면 도대체 왜 독일막강 육군이 패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의 말대로 소련군수뇌가 잔악,무능,인민을 고귀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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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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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역사가라면 영어 하나로 20세기 역사를 , 그것도 2차 세계대전을 상대한다는 것은 과욕이거나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빠질 것. 전쟁 최대 피해 당사국 소비예트연방의 자료를 제외한 어떤 전쟁사도 온전한 균형감을 가질수 없다.러시아역사상 최대 침략이었던 만큼 러시아어 자료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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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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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역사가라면 영어 하나로 20세기 역사를 , 그것도 2차 세계대전을 상대한다는 것은 과욕이거나 장님 코끼리 만지기에 빠질 것. 전쟁 최대 피해 당사국 소비예트연방의 자료를 제외한 어떤 전쟁사도 온전한 균형감을 가질수 없다.러시아역사상 최대 침략이었던 만큼 러시아어 자료는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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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기록, 스탈린그라드 전투 - 히틀러와 스탈린이 만든 사상 최악의 전쟁
안토니 비버 지음, 조윤정 옮김 / 다른세상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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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사는 모든 자의 슬픔은 영어로 된 책만 접할 수 있다는 것.그나마 영어로 된 책이라도읽으려면 머리빠지게 영어와 씨름해야 가능한 일. 냉전시대 영미 쪽의 시각만을 접한 한국인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의 무게감을 온전히 느끼고 알기는 지극히 어려웠다.2차 세계대전 최대 피해국은 소비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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