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종족주의
황태연 외 지음 / 넥센미디어 / 201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일제에게 징용으로 끌려가 탄광에서 강제노역에 시달리다 죽지못해 살다가 해방되어 돌아오는길에 폭침으로 모두 익사했다. 그 원한을 어찌 풀까? 이영훈 일당을 줄줄이 엮어서 현해탄에 쳐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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