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몰락
김종훈.육덕수 지음 / 미래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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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증스럽다. 자칭 보수라 칭하는 자들이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반민주주의와 민주주의 대결이 민주주의의 승리로 끝나고 온 사회가 민주화를 요구하는 지금 수구 반민주 세력의 발악이 시작됐다. 이들은 언어의 교묘한 왜곡으로 자신들의 반민족 반민주 반통일 반자주를 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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