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의사 멩겔레의 실종
올리비에 게즈 지음,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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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 열광이라면 이 땅도 못지않았다. 일제에 충성을 혈서를 바쳐가면서 맹세하던 자들은 일본도를 차고 철거덩거리면서 조선 민중 앞에서 우쭐대는 것이 그렇게도 좋았다. 그리고 해방후 이 반역자들을 그대로 미군정의 합법공무원으로 등용한것도 아메리카의 전략이었다. 최악의 파시즘이 한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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