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 - 해방과 분단, 친일파, 현대사의 환희와 분노의 교차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
서중석.김덕련 지음 / 오월의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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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한겨레에겐 최고의 치욕의 세월이었다. 일제의 식민지가 되고 그 앞잡이가 되었던 자들이 또 해방후에 권력을 장악했다. 하물며 항일투사를 암살체포 고문하던 밀정들이 기득권이 되었다. 이걸 모르게하려고 현대사를 틀어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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