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부터 바꿔라 - 첫 키스의 설렘으로 써라
기성준 지음 / 북씽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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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의 설렘으로 써라

글쓰기부터 바꿔라

 

제목이 첫 키스여서 그럴까? 설렘으로 책을 열었다.

! 요즘말로 깜 놀랬다.”

기성준작가의 친필 사인이 나를 설레게 했다.

서지영 독자님 설렘 글쓰기 시작이라는 메시지.

글을 쓰고 싶어 하는 나에게 어떤 마음으로 써야할지 비결을 엿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게 읽어나갔다.

 

작가는 독서모임을 하면서 글쓰기에 입문하였다고 한다.

1100권 읽기와 365권 읽기 완수를 하면서 하루 10권읽기로 치열한 독서를 했다는 말에서 도전과 성취와 독서에 대한 열기가 느껴졌다.

성공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치열한 독서를 해야 하고 글쓰기는 설레고 행복해야한다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이 위안이 되고 마음이 짠~해진 기분이 드는 건 왜지?

설레고 행복한 마음으로 글쓰기를 쓰고자 시작하기 전까지 많은 에피소드가 담겨져 있을 것같은 생각으로 작가의 글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읽어 나가게 되었다.

   

 시킨대로 A4 10장을 이면지로 준비했다.

그리고 펜 대신에 내가 좋아하는 노란연필을 들었다.

뒤 꼭지에 지우개가 있어서 틀린부분 수정하는게 편하고 안심이 된다. 

저자의 책 속에 작가들의 생각들을 베껴쓰면서 읽어나갔다.

스슥스슥 속도에 따라 소리가 즐겁다.

 

저자는 글쓰기 학교를 개설하면서 누군가에게 가르쳐준다는 것을 자신없어했다.

그 이유는 전문적인 글쓰기를 배운 것이 아니라서 글 쓰는 법을 가르칠만한 자신감이 없었다라는 말씀이 내가 그동안 독서를 하면서 글을 쓰고자 했던 방해적인 생각들과 같아서 아! 나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라는 위로감이 들었다.

 

저자는 글쓰기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글을 쓰며 삶의 치유와 행복을 넘어

자신의 꿈을 만나게 해주는 것을 보았다.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으며, 언제든 글을 쓸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꿈을 가질 수 있으며, 글쓰기를 통해 삶의 치유와 행복의 길로 갈 수 있다.라는 말씀이 공감적대화를 하듯 마음이 교차되었다.

 

글쓰기를 오케스트라라고 비유하며 했던 말씀이 좋았다.

[글을 쓰는 사람은 지휘자가 되어 수많은 경험 재료들을 통해 글쓰기라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지휘하는 것이다. 행복한 글쓰기를 연주하는 지휘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

   

 

 

일주일 동안 제시된 글쓰기 키워드로 무엇이든 써보라는 과제가 주어진다.

월요일 시작’, 화요일 시선’, 수요일 선물’, 목요일 극단적인 상황’, 금요일 새로운 세계’, 토요일 시대의 영웅’, 일요일 미래등 새로운 시각으로 즐기면서 글을 쓰는 것이 최고다.라는 저자의 기분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제시된 대로 키워드로 글쓰기를 하면 슬슬 잘 써 나갈것같았다.

 

  

첫 문장이 중요한 만큼 결론부터 쓰라고 한다.

자신이 쓰고자하는 글에 방향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첫 문장을 확실히 사수하라는 말씀.

프리라이팅 법칙에 의해 쓰다보면 글쓰기 세계로 빠져 들 것이라는 설레임을 안겨주셨다.

 

 

내가 있는 이 곳 일상부터 글쓰기를 시작하라고한다.

한 장소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글을 통해 장소가 뚜렷해 진다.

 

내가 글을 쓰고자 했을 때도 주변, 상황, 인물, 날씨, 표정, 기분 세세하게 글로 표현하니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재미를 느꼈다.

내가 보는 시선 안에 모든 것을 글을 표현하다보면 한편에 영화처럼 살아 움직이는 것을 느낄 때 행복했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욕심에 말을 만들려다 보니 글이 막히기도 했다. 또한 두려움도 함께 치고 들어왔다.

[글쓰기부터 바꿔라]를 읽으면서 느낀게 그런 마음을 다독여 겁먹지 말고 써보라고 등을 토닥여 주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듯 자신감이 살그머니 들어 앉을 수 있게 용기를 준 것에 감사했다.

 

행복한 글을 쓰는 방법과 그 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이 글을 쓸 수 있게 용기를 가득 불어 넣어주셨다.

나는 어떤 글을 써야할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생각하고 누군가를 위한 글을 어떤 마음으로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책에서 미라클마인드 프로젝트가 솔깃했다.

매일 명언을 따라 쓰고 자신만의 명언을 만드는 것인데, 위인들의 명언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쓰다 보면, 위인들의 삶이 가슴 속에 감동을 전해주고 삶 속에 자리 잡는 기적과 같은 일들을 경험했다.라는 말씀에 힘입어 나도 매일 손 글씨로 따라 써보기로 했다.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꾸준하게 행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리라 생각한다.

나도 글쓰기를 통해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꼈고, 삶이 달라지는 기분을 느꼈다.

인생이 바뀌기를 원한다면 독서와 글쓰기를 시작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제2의 인생이 시작 되리라 생각한다.

또한 어떤 방법으로 독서를 해야할지 글을 쓸지는 기성준작가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책 속에 인용된 책, 추천도서가 정리되어있다.

 

글쓰기 관련 책을 15~20권정도 읽었는데  여기 목록에서 읽은 책을 체크하니 4권뿐이라니 앞으로 읽어야 될 책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 단어 던지는 방법

 

 

 

>>> 글쓰기와 사랑에 빠지고 싶다.

식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책 읽기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좋은 책을 만나면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째진다.

들뜬 마음 달래고자 책친구에게 전화해 책수다를 떨었던 기분도 행복했다.

글쓰기 또한 나를 흥분되게 만든다.

 A4 10장을 준비하고 연필을 들어 무작정 써나가기를 계획없이 실행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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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맙다
전승환 지음 / 허밍버드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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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독서노트]

 


'나에게 고맙다'

 

▶ 책 염탐

1. 표지의 그림이 마음을 토닥여주고 녹여줄 것 같이 부셨다.

 2. 띠지에 이벤트가 있다.

 ->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엽서에 적어 보내면, 1년 뒤 나에게 보내준다는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다.

 ->[책 읽어주는 남자] 저자 전승환 작가가 추천하는 100권의 책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라는 Book MAP이 책 마지막 페이지에 있다.

펼치지는 순간 심쿵 거렸다.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와락 안았다.


 



 

▶ 전승환 작가님 들여다보기

 

SNS 채널 [책 읽어주는 남자] 편집장

좋은 글귀로 지친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북 테라피스트

1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와 소통으로 따뜻하게 보듬어줬던 남자.

사실 시샘했다. 북 테라피스트라는 직함이 맘에 들어서 나도 사람들에게 가슴에 생명을 꿈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그런 글을 담고 싶다.


# 첫 장부터 멈칫했다.

나에게 해 주지 못 했던 말을 뭘로 채워야 할까?

"오늘 하루 어땠어?"라는 말을 적었다.

오늘 하루 나의 기분 상태를 주저 없이 막 쏟아내고 싶었나보다

 


 

▶ 차 례

01 새삼, 고맙다  (지금까지 힘껏 버텨 준 나에게)

02 괜찮아, 울어도 돼  (못 본 척 얼버무린 내 마음에게)

03 그래도, 사랑해  (사랑에 울어 본 적 있지만)

04  혼자가 아니야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기 어려운 시대에)

05 조금, 늦어도 괜찮아  (세상의 속도가 벅차 울고 싶은 날에)

06 날 응원해  (어떤 삶이 펼쳐질지 두려운 나에게)

 

 

 

큰 제목을 적어보니 위로와 용기와 사랑이 가득 담겨 있을 것 같은 글들이

기대됐다.

아무래도 04 혼자가 아니야 부분이 눈에 들어온다.

혼자보다는 둘이 좋은 이유가 위로받고 싶을 때, 함께 하고 싶을 때 그리고 더불어 살 수밖에 없는 게 사람인지라 혼자가 아니야라는 말이 위안이 되었다.



▶ 책 구성

 

지금까지 힘껏 버터 준 나에게   01 새삼, 고맙다

 

-사진과 함께 나에게 묻고 답해주며 위로해주는 짧은 표현이 두페이지 장식

 

 


 

-한 단락이 끝나는 뒷부분에도 2페이지, 사진과 글귀가 마음을 녹여준다.

 

 

 


 

두 번째 단락 또한 사진과 글귀가 함께 어우르니 감정이입이 된다

후~하고 뜨거운 김을 불면서 홀짝거리다 눈물 흘릴 것만 같다.

못 본 척 얼버무린 내 마음에게  02 괜찮아, 울어도 돼

 

 

 소제목마다 이야기가 있고 시가 있고 사진이 중간중간 곁들여있다.

 읽는 내내 헝클어졌던 마음이 슬슬 풀리듯 마음 정리가 되어 기분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꼈다. 

아~ 따뜻하다.라는 감정이 나를 끌어 앉듯 포근했다.

 


 

▶ 정리

 

책을 받아 들자마자 기분이 좋았다.

이야기가 있고 시가 있고 마음을 흔드는 사진이 있어서 따뜻했다.

큰 제목 안에 소제목들을 살펴보니 나를 위로하는 듯한 문구들이 새삼 고맙게 느껴졌다. 지금까지 버텨 준 나에게 너무 감사하게 됐고, 힘들면 울어도 된다는 격려를 하게 됐고, 혼자가 아니라며 위로해 줬고 괜찮다며 토닥여 주고 나에게 응원하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갖는 책이어서 심쿵거렸다.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생각들이 글로 표현되니 잊고 있었던 생각들이 펼쳐졌고, 현재 맞닥뜨린 감정들이 교차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힐 수 있었다.

남들 시선에 맞춰 사는 것 말고 너 자신을 진심으로 대했는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라는 물음에 알 수  없는 말로 응얼거리기만 했다.

 

온갖 것에 신경을 쓰며 사는 삶이 복잡스럽게 느껴졌다.

참 힘들게 사는구나.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았다.

 

글을 통해 나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내 마음을 열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 읽어주는 남자의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나의 인생이 해피엔딩이 되길 바라며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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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걱정 뚝! 여성 소셜 마케팅으로 시작하라
최은희 지음 / 성안당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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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광고비 걱정 뚝! 여성 소셜 마케팅으로 시작하라'


 

 

​"여성 소셜 마케팅으로 시작하라" 책13년간 1만 명의 여성 소비자 그룹과 협업 마케팅을 진행해 온 노하우가 기록되어 있는 책이다.

사람 중심인 마케팅의 사례를 통해 방법을 제시해주고 기획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읽어내려갔다.


사실 마케팅을 어떤 식으로 기획하는지 평소에 궁금하긴 했다.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업무하고는 상관없지만 언제 어느 때 필요할지 모르기 때문에 실무 노하우를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에 읽게 되었다.

여성을 타깃으로 마케팅을 기획한 내용들이 속속 들어왔다.

같은 여자로서 여자들의 세심한 심리를 들여다보고 기획한 부분이  공감이 많이 되었다. 나 또한 물건을 하나 사려고 몇 날 며칠 고민과 후기들을 분석하면서 고르기도 했기에 그런 심리를 잘 파악하여 확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획한 의도가 좋았다.


# 확신과 신뢰

정직함만이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

소문은 곧 소비를 불러일으키듯 신뢰가 곧 답이다.

그런 바탕으로 기획을 어떤 식으로 할지 그 방법이 제시되어있다.


 


# 블로그 관련 특강을 네 번 정도 들어봤는데 중요한 것은 콘텐츠였다.

내가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정해야 하는데 쉽지 않았다.

내 블로그가 무엇을 위한 건지? 뭘 하고 싶은 건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하는데 내가 보여줄 수 있는 전문성에서 한계를 느끼며 포기하고 싶은 마음도 들었지만, 그래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계속 끌고 왔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블로그 운영 목적과 목표 설정 채널 기획하는 방법 블로그 이웃 충성도 높이는 방법, 블로그 채널의 전략적 기획 운영하는 방법, 블로그 운영하는데 있어서 실무 노하우들이 예시를 통해 정리되어있어서 블로그를 마케팅적으로 구상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블로그 통계분석

을 통해 블로그 유입 분석, 덧글 수 분석, 검색 유입 분석, 인기 포스트 분석으로 콘텐츠 기획 방향과 블로그 활성화 방안을 찾을 수 있다는 실무적인 부분이 구체적으로 되어있어서 읽는 내내 배울 수 있음에 감사했다.

​여러 가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이벤트를 어떻게 하는지 예시가 가득 정리되어 있어서

블로그 관리와 마케팅 부분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했고, 이런 시스템적인 부분들을 알게 되어 기뻤다.

배움 자체가 행복이기에 배우는 자세로 끝까지 읽어 나갔고, 마케팅적인 요소들 기획들 방법들을 배워서 뿌듯했다.





 

# 블로그와 마케팅 쪽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블로그 관련 책들을 여러 권 읽었는데 블로그 실무적인 부분과 마케팅적인 부분이 잘 어우러지게 정리되어있어서 블로그 분석면에서도 배울 점이 많은 것 같았다.

그리고 구체적인 기획이며 여성이라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정직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입소문과 전문 리뷰어들을 배출해 진정성 있게 여성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면서 매출을 유도했던 노하우들이 공개되어 있어서 다른 사업 아이템을 접목시켜 마케팅기획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짦은 소견이다.

관심 있었던 내용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기대감으로 가득 찼고, 세심하게 집어보고 내 나름대로 기획이라는 것을 해보면 읽는 재미도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마케팅 기획과 실무 능력을 키워 보시길 바라면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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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고 교사와 학생이 토론하는 책
정현지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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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


 


"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 제목부터 교육 현실에 일침을 가한 듯했다.저자는 현 주입식 교육의 진실을 알고 '살아 있는 공부'를 함으로써 자신이 꿈꾸는 일을 할 수 있게 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변화하길 바란다고 한다. 

아이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교육이 무엇인지 미래를 향해 열린 교육의

길은 무엇인지 제시하는 책으로 답이 아닌 생각하는 힘이 더욱 단단해 지길 바라면서 읽어나갔다. 
        

                           

 목차 구성


1. 학교에 배움이 있습니까?
2. 내 생각의 주인은 바로 나
3. 모범생과 모험상 사이에서
4. 자신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5. 인생 혹은 세상이라는 이름의 학교
— 목차 中

 

 


바보 만들기 의무교육에 세뇌당하며 살았던 부분에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왜 공부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은 항상 마음에 의문으로 남아있었는데, 누구를 위한 공부였는지 또한 정해진 틀대로 살아온  틀 밖을 벗어나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이 답답했다.

                             

                                                

 

? 내 꿈이 뭔지 어떻게 꿈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말해주지는 않는 교육, 점수로 평가할 뿐 꿈을 찾는 것도 이루는 것도 도움을 주지 않는 학교에서는 희망을 엿볼 수 없었다.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한다.상상력은 지식보다 더 중요하다.

질문을 던져 개개인의 답을 이끌어내는 교육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지금부터라도 아이들 안에 있는 다양한 천재성과 창의성을 이끌어주는 교육을 시작할 때라고 언급한다.

내가 늘 희망했던 교육이라 어떤 교육이 참교육인지 점점 파고들어갔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면서도 실패하는 데 이왕이면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것이 낫다." 라는 영화 배우 짐 캐리는 아버지로부터 중요한

교훈으로 "나"에 집중했기에 영화배우라는 일을 했던 것처럼 '나'로부터

출발하여 먼저 방향부터 잡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끊임없이 질문를 던지고 답을 찾아 나가야 된다는 것을 말한다.

 

 

 

오직 스스로 꿈을 찾고, 그것에 얼마나 강한 집착을 가지고 꾸준한

노력을 투여할 수 있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진다."

꿈을 꾸는 데도 꿈을 찾는데도 어떻게 생각하는 것에 따라 인생이 달라짐몸소 느꼈고, 많은 책과 실패한 사람들의 성공담을 직, 간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미디어를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찾기도 했다.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찾고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 일인지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몸을 계속 움직여 소소한 것부터 이루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이

눈앞에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꾸준한 노력으로 시간 투자를 해야 내가 달라지고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을 믿는다.

"천직을 갖기 전까지 모든 직업은 아르바이트다" 라는 생각.

현 직장을 아르바이트라 생각하며 일하다 보니 오히려 즐거움으로 일을

하게 되더라.

마음에 품고 있는 꿈을 지속적으로 꾸면서 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일이

천직으로 내 삶의 반전을 이룰거라는 기대감으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마음을 다졌다.

 


 

아이들에게 모든 가능성을 열어주는 열린 마음으로 생각을 갖도록

마음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그런 지혜로운 엄마이고 싶었다.

"내가 뭘 하며 살고 싶은지 깨닫는 순간, 모든 게 쉬워진다." 라고  말했던 엘리자베스 홈스의 말이 와 닿았다.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하고 누구나 깨닫길 바란다.  

내가 책을 깨쳤을 때 느낀 감정을 아이들도
 스스로 깨치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생의 선택은 내가 해야 하고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애벌레가 '저 위에 가면 무엇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렇게까지 올라갈 가치는 없어.' 라고 선택했다.

사람의 가장 밑바닥에서 고독하게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고,
변태과정을 깨고 눈부신 나비로 변신해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행복을 느낀 이야기.

'매트릭스' 시스템에서 빨간약을 먹으면 현재의 삶에서 깨어나

현실을 개척하며 진짜 나다운 사람을 살게 되고, 파란 약을 선택하면

삶의 진실을 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일상을 받아들이며 살게 된다는

선택에서 꿈을 향해 가느냐 현실에 머물르는 이야기를 돌아봤을 때

"선택" 이라는 나의 방향성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는 걸 느꼈다.

답은 내 안에 있고 배움은 밖에 있다.책을 통해서든 사람을 통해서든

인생은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면서 현장에서 배운다는 걸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었고, 지금까지의 내 경험이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꼈다.

큰 그릇이 되려면 사소한 감정에 나를 내몰 필요는 없다는 것을 느꼈고,

 사람에서 배우고 사람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을 마음에 크게 와 닿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신이 빚어낸 최고의 작품입니다!"라고 마지막

문장으로 내안에 거인을 깨우기 위한 "선택"에 부단히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며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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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버블
주닝 지음, 이은주 옮김, 박한진 감수 / 프롬북스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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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예고된 버블'

글, 사진 / 새벽부엉이

진퇴양난에 빠진 중국경제,

어떻게 거품 붕괴를 막을 것인가!

# 예고된 버블

​먼저 차례를 읽어보았다. 중국이 어떤 상황인지 장마다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중국에서 쏟아지는 물건은 품질보다는 가격이 싸니깐 사는데 사면서도 찝찝하다.

그때문에 환경적요인으로 알게모르게 건강상 유해하다는걸 알고 있음에도 쓸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도래되는게 현실이다.

중국이 전 세계를 장학할 것이다. 라는 예고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사실 그런 소리 들을때마다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들었다.

[예고된 버블​] 책을 보자마자 읽어야 할 책이고, ​중국이 어떤 상황인지 궁금해서도 읽기를 강요했다.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생각지 못한 많은 정보와 사회의 흐름들과 정부와 지방간의 자금조달 및 부채상환들이 어떤식으로 조절하는지가 눈에 들어왔고 돈의 흐름 암묵적인 정부와의 관계들이 적나라하게 쓰여있다.

그동안 정치 경제를 간과했던게 후회된다.

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주닝 교수는 30년간 초고속성장을 이룬 중국이 만들어진 성장으로 이뤄졌다는것을

분석해 냈다.

국유기업, 사영기업, 그림자은행, 각 지방정부와 개인들의 암묵적 대출 체계와 오늘날 생산과잉 문제를 지적했다.

눈앞에 닥칠지 모르는 중국 경제의 위기를 진단하고 모색 방안을 제시해주고있다.


경제와 금융, 중국에대해 무관심을 관심으로 집중하게 하는 책이니 읽어보길 권장한다.


 

 

 

 

 

 

 

 

 

 

 

 

 

 

 

 

 

 

# 이 책을 읽으며

​ 처음 이 책을 받아 읽을 때 허걱했다.

 너무 어려운 내용이 아닌가? 라는 정치 경제에 대한 거부반응이 먼저였다.

 하지만 중국경제 상황은 알고 싶었기에 모르는 용어들이 발을 걸기도 했지만 넘어지지 않으려고 버티며 읽어  

 나갔다. 여러 번 반복해서 읽으면 더 좋을 것같다.

 중국경제가 곧 우리나라 경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 중국의 위기가 우리나라 위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니 그냥 지나칠 수 는 없었다.

​ 구체적인 통찰력으로 상세하게 설명되고 연구된 책이라 이 한 권을 제대로 인지한다면 경제의 흐름과 시스템  을 이해하는데 유익한 책 임을 말하고싶다.

"죽음은 삶이 만들어낸 최고의 발명품"이라는 스티브 잡스의 말이 귀에서 떠나지않는다

죽음이라는것 실패라는것을 인정하는게 발명품 만큼이나 중요함을 느꼈다.

인정할건 ​인정하며 삶을 보다 윤택하게 살고자 모든면에서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게

살길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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