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무작정 따라하기 - 기초부터 인사이트까지 단계별로 쏙쏙 알려 주는 미국주식 핵심 가이드북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장우석.이항영 지음 / 길벗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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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전 옆에두고 읽어봐야 할 투자의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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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바이블 - 미국 현지 프로 트레이더가 전하는 미국 주식투자의 모든 것
레이저 Dean Choi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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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조지 워싱턴 대학에서 금융학 석사를 마친 후 유럽 헤지펀드에서 기업 이누합병 본부장 까지 지낸 후 미국 주식투자에 전념한 후 프로 트레이더로 근무하는 레이저 Dean Choi 가 쓴 미국 주식에 대한 모든 걸 담고자 쓴 책이다. 바이블이란 이름대로 엄청난 페이지를 자랑하는 이 책은 저자가 바라던 미국 주식 투자시 유념해야 할 많은 일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내용이 방대하지만 전체 흐름대로 끝까지 읽어 볼 것을 권유하는데,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또 다시 다가올 기회를 위한 지금의 시간투자와 노력' 이다. 특히 11장에 나오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투자 방법을 읽어가며 서서히 투자 내공을 올려간다면 언젠간 다시 찾아올 기회들을 놓치지 않는 고수가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책의 양이 많은 만큼 각 챕터에 대한 중요한 부분과 인상 깊었던 내용들만을 추려보고자 한다.

Chapter 01. 미국식 사고로 미국 주식 시장을 보라

- 틀리다 VS 다르다

세 가지 분야 (공매, 파생 상품, 데이 트레이딩) 은 시장에 대한 공부와 끝임없는 노력 없이는 수익을 낼 수 없는 고난도의 시장입니다. 이들이 틀린 것이 아니라 일반 투자자들과 다를 뿐입니다. 오히려 더 많은 노력을 하는 뛰어난 투자자들입니다.

- 다양성

현재의 우량 주식드도 좋지만 시각을 넓혀서 다양성 (Diversification) 속에서 여러분의 다이아몬드를 찾으십시오. 미국 주식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는 성장성이 좋고 미래를 개척하는 회사를 찾아보십시오.

- 승자 독식 (Winner takes it all)

주식 시장도 같습니다. 1등 회사로 시장의 승자가 되면 전체 시장을 주도합니다.그 분야의 1등 자리를 차지한 후 1등을 계속 유지할 회사를 찾아 투자하거나, 앞으로 1등 기업이 될 만한 후보들을 선정해서 투자해야 합니다. 현재의 1등 기업이 아니거나, 앞으로도 그렇게 될 가능성을 보이지 않으면 시장에서 치고 올라가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미국 주식시장은 기술적 분석과 차트 분석은 가격을 예측하게 해주면 가격이 얼마나 상승될지도 예측해줍니다. 그래서 차트에서 가격 움직임을 분석하고 패턴을 찾아 최적의 매수 매도 시점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이 차트를 보는 가장 보편적인 이유입니다. ... 미국 주식시장은 기술적 분석과 차트 분석을 잘 활용하면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고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 리스크 관리

"최악의 순간을 대비하라 Prepare for the worst" 는 꼭 기억해야 하는 명언입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큰 시장입니다. 이러한 변동성을 오히려 좋아하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고수들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을 선호합니다. ... 고수들은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 고위험-고수익 (High Risk, High Return) 을 추구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들이 변동성 속에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은 맞지만 변동성 속의 위험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방법을 같이 사용합니다.

- 리스크 관리의 방법들

1) 현실적인 수익 목표 구간 설정 및 손실 구간을 설정해서 수익 관리하기

2) 해징을 통한 리스크 관리

3) 투자 스타일에 따라 위험을 분산시키는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4) 주식 매매일지를 기록해서 나쁜 습관 버리기

Chapter 02.주식시장에 맞는 '나'를 찾아라

- 주식시장에서 갖춰야 할 심리 마음가짐 (식스룰 Six Rule)

1) 여러분은 누구보다도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단지 어떻게 하는지 그 방법을 몰랐을 뿐입니다.

2) 하루하루의 수익에 일희일비하지 마십시오. : 냉장하고 이성적으로 실현된 수익과 손실만 보십시오.

3) 한 두번의 대박보다는 꾸준한 수익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습니다.

4) 목표 수익과 손절 가격을 정해서 수익을 관리해야 합니다.

5) 시장 앞에서는 겸손해야 합니다.

6) 거래 일지를 필수적으로 사용하십시오.



Chapter 03. 미국 금융시장을 큰 시각에서 이해하기

- 미국 시장에서 매일 오는 기회를 잡으려면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준비란, 시장에 기회가 올 때 그 기회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능력을 갖추는 첫걸음이 미국식 관점으로 시장을 보고 주식시장에 맞는 나를 찾아서 만드는 것이었다면, 두 번째 걸음은 '하늘에서 세상을 보며 불확실성에서 확실성을 찾는 능력' 입니다. 이능력을 가지기 위해 미국 전체 금융시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 미국 경제의 큰 흐름과 연준의 정책을 파악하고, 경기순환 주기 (Economy Cycle - Business Cycle) 와 주식시장의 11개 섹터의 흐름을 파악해서 이를 전체적으로 종합할 수 있다면 상당히 높은 성공 확률로 시장 흐름을 알 ㅅ 있습니다. 이렇게 도출한 시장 흐름대로 투자하면 성공하기가 수월합니다.

- 금융 시장의 매커니즘

1) 채권시장 (Bond Market) : 미국 국채 및 회사채를 거래하는 시장

2) 주식 시장 (Stock Market) :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

3) 외환시장 (Foreign Exchange Market) : 미국 달러 및 여러 국가들의 화폐를 거래하는 시장

4) 커머더티 시장 (Commodity Market) : 금, 은, 구리, 원유 등 산업 원재료를 거래 하는 시장

5) ETF 시장 (ETF Market) : ETF를 거래하는 시장

6) 선물시장 (Futures Market) : 선물 계약을 거래하는 시장

7) 옵션 시장 (Options Market) : 옵션 계약의 권리를 거래하는 시장

- 중앙은행의 목표

1) 최대 고용 (Maximum Employment)

2) 물가 안정 (Stable Prices)

3) 장기 금리의 안정성 (Moderate long-term Interest Rate)

- 이자율 관련 11개의 기본 개념들

1) 이자율 (Interest Rate) - 일반적으로 미국 10년 국채 수익률이 시장 금리

2) 단리 (Simple Interest Rate)

3) 복리 (Compound Interest Rate) - 이자와 원금의 합에 다시 이자를 붙여서 주는 것

4) 연준 기준금리 (Fed Fund Rate) - 미국 중앙은행의 목표 금리

5) 할인율 (Discount Rate)

6) 우대금리 (Prime Rate) - 일반적으로 연준 기준금리에 추가 금리 (보통 3%)

7) LIBOR 단기 이자율

8) 수익률 (Yield) - 투자한 원그 대비 수익을 퍼센트로 이야기함

9) 물가상승 (Inflation) 과 불황 (Deflation)

10) 실질이자율 (Real Interest Rate)

11) 순 현재 가치 (NPV : Net Present Value)

Chapter 04. 연준 (FED) 을 이해하고 친구가 되라

- 거시경제 중 주식 시장에 영향을 주는 사항을 알아두는 것이 성공의 필수 조건이다.

1) 연준에 대한 이해

2) 연준의 통화정책 : 총수요 총공급 이론 (AD & AS)

3) 연준의 두 가지 의무를 위한 정책

- 연준 통화정책의 큰 방향 : 2% 내의 안정적인 물가 유지

4) 연준의 경기 부양책 : 연준과 싸우지 마라 (Don't fight the FED)

Chapter 05. 주식시장은 매일매일이 기회다

- 투자 목적, 수익 목표, 원칙, 투자 스타일 정하기

1) 주식시장에 나를 맞춥니다. 시장앞에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개인 투자자는 너무나도 작기에 시장을 움직일 힘이 없습니다. 그래서 시장을 움직이는 매커니즘에 의존하여 시장을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2) 목표 수익을 항상 정합니다. 절대적인 수치로 정하지는 않지만 보통 투자 건별 목표 수익을 정합니다 (15-25%). 시장 상황, 투자 자금, 투자 기간, 리스크 관리의 제반 상황을 고려해서 정합니다.

3) 손절 구간을 항성 정합니다. 전반적인 시장이 좋더라도 마이너스 6% 이상의 손실이 나면 나의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4) 철저한 자기 반성을 합니다. 실패한 투자에 그냥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내가 무슨 이유로 이번 투자에 실패했는가를 반성하고 그 원인을 찾습니다. 그 잘못됨이 습관이 되지 않도록 제거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5) 주식과 회사는 별개라는 생각을 가지고 시장을 지켜봅니다. 아무리 회사의 펀더멘털이 좋아도 오르지 않는 주식이 있습니다. 이런 회사는 펀더멘털이 좋은 회사여도 주식으로서는 좋은 주식이 아닙니다. 투자한 기간 동안 최대한의 수익을 안겨주는 주식이 가장 좋은 주식입니다.

6) 투자 승률을 기록합니다. 최소한 S&P 500의 성장률 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내야 합니다. S&P 500이 2019년에 28.9% 성장을 했습니다. 최소 이보다 10-20% 더 높은 수익률인 31.79-34.68을 달성하지 못했따면 성공한 투자라 할 수 없습니다. S&P 500의 연 상승률보다 높은 상승률을 올릴 자신이 없으면 지수 ETF를 매수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7) 매일 주식시장 개장 시간 외에 하루 최소 1시간 공부를 합니다.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종합하여 내일, 이번 주, 다음 주 , 이번 달, 다음 달, 이번 분기, 다음 분기, 금년, 내년의 시장 움직임을 예측해서 시나리오를 만들어야 합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높을수록 미리 만들어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시나리오가 있으면 시장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8) 남들이 추천하는 주식을 분석없이 매수하지 않습니다. 내가 분석하지 않은 주식은 그 주식 가격의 변동성을 모르기 때문에 시장이 흔들릴 때 패닉셀 (Panic Sell) 하기 쉽습니다.

9) 수익이 나면 일정 부분의 현금은 주식 외의 계좌로 넣습니다. 수익으로 거둔 현금 중 일정 부분을 주식 외의 계좌에 보관하다가 정말 매수 기회가 생겼을 때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시장에 조정이 올 때 이것을 기회로 만드는 사람과 투입할 자본이 없어서 기회를 놓치는 사람의 수익률 차이는 아주 큽니다.

10) 목표 수익을 초과한 일정 부분을 기부합니다.

11) 주식시장이 나를 버릴 때는 투자한 주식의 바닥을 끝까지 봅니다. 손절할 매도 시기를 놓쳤는데 시장이 끝도 없이 추락할 때가 있습니다. ... 폭락장에서 떨어지는 주식이 이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분석합니다. 다음에 이런 폭락장이 다시 올 때를 대비해서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12)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 '이런 변수들은 누구도 예측이 불가능해. 이번 실패가 다음의 더 큰 수익을 위한 공부가 될 수 있어. 미국 시장은 매일매일이 기회야. 이번의 놓친 기회는 공부하는 기회이고 다음 기회를 잡자.'

Chapter 06. 펀더멘털 분석

- 회사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목적

1) 회사의 수익성 파악 : 잉여현금 (Free Cash Flow) 창출 능력

2) 회사의 자산과 부채의 균형 (Balance) 파악

3) 다른 회사와 비교하여 회사들의 경쟁우위를 찾아냄

-> EPS (주당 실적) 와 P/E Ratio (실적 기준 주가 비율) 를 보고 비교하여 그 주식의 우위를 파악

- 재무제표 (Financial Statement) 의 구성

1) 대차대조표

2) 손익계산서

3) 현금흐름표

-> 주식시장을 위한 재무제표는 필요한 것만 확인하면 된다. 회계사 정도의 지식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주식의 가치 평가 방법

1) 절대가치 평가 : 순 현재 가치 평가 방법

2) 비교가치 평가 : 주가수익비율, 미래 주가수익비율, PEG, 주가순자산비율

3) 재무제표 가치 평가 : EV / Revenue, EV / EBIDTA

- 베타 (Beta)

베타는 주식을 선정할 때 변동성을 보는 지표입니다. 베타는 금융에서 개별 주식의 변동성을 전체 시장과 비교한 수치입니다. 베타 값은 개별 주식 펀더멘털 섹션에 보면 대부분 이 값을 보여줍니다. 베타값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1) 베타 > 1 : 이론적으로 시장 평균보다 변동성이 높으니 유의하라는 의미

2) 베타 = 1 : 시장 평균과 동일하니 시장 움직임과 별 반 차이가 없다는 의미

3) 베타 < 1 : 시장 평균보다 낮으니 안정적인 회사라는 의미

4) 베타 < 0 : 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니 투자에 고려하라는 의미

베타가 1이상인 경우 변동성이 시장보다 높은 리스크는 있지만, 그만큼 높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주식을 선택할 때 1이하가 제일 안전한 주식이고 1.2-1.4 이하면 선택권에 들어옵니다.

- 내 투자 목적에 적합한 주식 고르기

1) 성장형 주식 선택 방법

2) 실적 위주의 공격적 투자 주식 선택 방법

3) 가치 주식 선택 방법

Chapter 07. 시장 흐름 분석

- 주식 시장의 흐름은 세 가지 방향 : 상승 (Bullish), 하락 (Bearish), 보합 (Sidewalk)

- 시장 흐름 판정 방법

1) 시장 지지 지표

-> AD LINE, AD VOLUME LINE, ABOVE SMA 50, SMA 200, 수정 MACD, 맥클레런 서메이션

2) 시장 반대 지표

-> PUT CALL RATIO, VIX

- 시장의 변화가 적을 때는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레벨에 상관없이 확인을 하고, 시장이 급격하게 움직이는 상황이 있으면 정기적으로 지표들을 확인하고, 디버전스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기 바랍니다.

Chapter 08. 기술적 분석 / Chapter 09. 차트 패턴 분석

Chapter 10. 차트 설정 / Chatper 11. 실전 매매 기법

- 기술적 지표는 주식시장에서 개별 주식의 가격이 투자자들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고, 그 뒤에 가격 움직임, 거래량, 변동성을 분석해서 투자자들의 '군중심리 (Crowd Psychology)' 를 나타낸 것입니다. 이 군중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통계학을 이용하여 군중심리에 의한 가격의 방향과 가격대를 예측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기술적 지표입니다. 통계학은 불확실성에서 확실성을 찾는 학문입니다.

- 개별 주식의 주가의 결정 : 가격 움직임, 거래량, 변동성의 세축으로 구성

- 기술적 지표들의 성격을 알기 전에 선행지표와 후순지표를 적절하게 혼합해서 사용하는 것이 기술적 지표 설정의 기본이 된다.

1) 다우 이론 (Dow Theory) : 시장 트렌드 및 차트 패턴의 기본

2) 위코프 가격 사이클 (Accumulation & Distribution cycle)



- 차트 패턴

1) 3의 법칙 (3 Touch Rule) : 브레이크 아웃 이후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3번을 두드리다가 뚫고 감

2) 채널 차트 패턴 (Parallel 채널)

3) 10개 차트 패턴

-> 지속패턴 : 사각형, 상승 / 하락 삼각형, 정이등변, 플래그 & 페넌트, 컵앤핸들, 쐐기형

-> 반전패턴 : 더블탑 & 더블 바텀, 헤드앤숄더, 역 헤드앤숄더

- 매매 기법의 종류

1) 시장 흐름 기준 매매

2) GO & STOP

3) 기본 차트 설정 매매

4) Lase 1석 2조 매매

Chapter 12.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하여

-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해 여러분께서는 리스크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투자의 원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입니다. 리스크 관리를 잘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꾸준한 수익을 창출해줄 것입니다. ... 리스크 관리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손절 구간을 선정하는 것이며 그 중에서도 리스크를 없애는 것은 헤징 (Hedging) 이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종목들에 대한 리스크들을 조절 가능합니다.

-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한 중요한 네 가지 사항

1) 미국 주식시장은 일확천금을 실현하는 곳이 아닙니다.

2) 투자 수익률 목표의 설정입니다.

3) 주식시장에는 여윳돈은 없습니다.

4) 제일 중요한 것으로 여러분 자신을 믿기 바랍니다.

미국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지만 실제로 투자하고 수익내는 것은 쉽지가 않다. 원이 아닌 달러 환율을 지속적으로 체크하면서 헷지또한 고려해야 하며, 각 기업에 대한 분석 역시 챙겨보기가 쉽지가 않다. 한국과 미국의 시차 역시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미국시장은 한국보다 넓은 글로벌 최고의 시장인 만큼 위험도 크지만 금융 상품의 종류도 다양하고 얻을 수 있는 수익의 기회도 열려 있다. 저자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한 마지막 네가지 당부를 하며 동시에 투자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강조한다.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가 납득할만한 논리적 근거로 투자를 했다면 그 투자 역시 결과를 떠나서 좋은 투자라고 이야기한다.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책들도 여러권 읽으며, 여러 상품 (주식, ETF, 채권) 에 대한 금융서적 또한 읽기를 좋아하지만 이 책과 같이 입체적인 투자 방법을 제시하는 책은 이전까지 보지 못했다. 책의 구성에서 독자를 위한 맞춤형 단계별 구성을 짜고, 각 챕터마다 Level 을 나누어 각자의 투자 내공에 따라 읽고 이해해야 할 부분들을 제시한다.



1단계로 행동 심리학적 측면에서 미국 주식 시장을 바라보는 미국식 사고를 무장해야 하며, 2단계에서는 거시경제의 흐름에서 미국 주식시장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3단계 실전 주식 투자의 세계에서 구체적인 투자의 목적, 수익 목표와 원칙, 그리고 투자 스타일 등을 정한 다음 기술적 분석과 차트 패턴 분석을 통하여 매매할 수 있도록 한다. 제목대로 바이블이라 칭할 수 있을 만큼 확실한 미국주식 투자 방향과 분석 방법을 방대한 페이지만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미국 주식에 대한 책을 한 권만 추천한다면 이 책을 포함시킬 수 있을만큼 좋은 투자서라 생각한다. '미국 주식 투자 바이블' 을 통해 미국에 주식투자하는 많은 서학개미 분들이 본인이 희망하는 수익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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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투자 바이블 - 미국 현지 프로 트레이더가 전하는 미국 주식투자의 모든 것
레이저 Dean Choi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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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에 대한 리얼 투자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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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세계 - 국내 최고 경제 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의 확장 전략
김영익 외 지음 / 리치캠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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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가격의 상승이후 부동산을 비롯해 주식, 디지털 암호화폐까지 여러 재테크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났다. 과거 586 세대가 자산을 늘렸던 1980-90년대의 고이율 금융 정책에서는 은행에 돈을 넣어놓는 것만으로 자산이 늘어났지만 (80년대 금리는 20%였던 적이 있다 지금은 믿거나 말거나), 이제는 저성장이 저금리가 당연시 되는 시대이기에 고위험 상품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는 것은 어찌보면 슬프지만 당연한 현실이기도 하다. '동학개미' '서학개미' 와 같은 신조어를 비롯해 주식 초보 투자자인 주린이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온라인 밖에서도 어색하지가 않다.

더군다나 코로나 이후 자산 및 근로 소득까지 부의 양극화가 극대화되면서 이제는 '하이 리스크' 자산에 투자 없이 지내는건 시대에 뒤떨어지는 (소위 말하는 벼락거지가 되는) 하나의 유행이 되어버렸다. 이런 시기일 수록 '남들 따라' 하는 투자가 아닌 내가 하고 있는 투자에 대한 기본과 원칙이 맞느냐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오른 자산의 가치상승 만큼 달콤함 뒤에는 쓰디 쓴 조정과 하락의 위기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번에 소개할 책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4명의 애널리스트가 이야기하는 투자학 개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의 투자에 대해 뒤돌아볼 기회를 가져보자.



본인의 유튜버로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홍춘욱 애널리스트

Chapter 01. 주식 시장의 역사 - 홍춘욱 -

- 금본위제와 채권의 시대

1939년까지 주식보다 채권의 수익률이 높았던 이유는 금본위제 및 디플레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디플레가 심화되며 채권의 실질적인 이자율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장기 불황의 영향으로 깅버의 실적이 악화된 것이 주식 투자의 성과를 낮추었기 때문이다.

- 브레턴우즈 체제의 성립과 붕괴

1945년-1960년대 까지 세계 경제의 호황이 나타난 결정적인 원인은 1944년 7월 맺어진 브레턴 우즈 (Bretton Woods) 협정 이후 세계 금융 시스템이 안정된 것에 있다. 그 협정의 핵심 내용은 변동 환율 제도가 아닌, 고정 환율 제도로 회귀한다는 것이었다. ... 뿐만 아니라 미국의 대규모 원조도 세계 경제의 부흥을 가져온 요인이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유럽의 여러나라의 경제 상황으로 많은 이들이 유럽의 전후 복구가 중단되고 민주주의가 위협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때 미국은 유럽 경제 부흥 계획 (마셜 플랜)을 통해 유럽에 대한 적극적인 경제 지원에 나섰다.

- 영광의 시대는 어떻게 무너졌나?

영광의 시대는 30년을 넘기지는 못했다. 무엇보다 미국의 압도적인 경쟁력이 서서히 약화되고, 나아가 독일과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이 달러를 비축하면서부터 미국의 경상 수지 적자 문제가 수면위로 떠오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 닉슨 쇼크, 어떤 후폭풍을 불렀나?

1971년 8월 15일, 닉슨 (Richard Nixon) 대통령은 금과 달러의 교환을 정지함으로써 새로운 금융 질서가 수립되었다. 이를 '닉슨 쇼크 (Nixon shock)' 라 부르며, 금에 대한 교환 의무가 없는 화폐를 '불태환 화폐 (fait currency)' 라 지칭한다. ... 닉슨 쇼크로 금 본위제 (및 고정 환율제)가 붕괴된 이후에는 각국 정부가 자유롭게 정책 금리를 결정하게 되었다. 중앙은행의 영향력이 높아진 것은 좋은 일이었지만, 대신 인플레에 대한 기대가 부각되었다.

- 경기 변동이 줄어들다!

금 본위제는 근본적으로 금의 공급이 화폐의 공급을 결정하다 보니, 외부 여건의 변화에 취약했다. 따라서 금 본위제 시대에는 경기 변동이 대단히 격렬했다. 닉슨 쇼크 이전까지 물가는 급등 아니면 급락이 반복되었던 반면, 1970년대 후반부터는 서서히 변동이 줄어들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바로 중앙은행의 '물가 안정' 노력 때문이었다.

- 인플레가 사라진 또 다른 이유 - 정보 통신 혁명

연준을 비롯한 세계 중앙은행의 역할 이외에도 1980년을 전후에 발생한 경제적 변화로 인하여 인플레 압력은 약화될 수 있었다. 그것은 '반복적인 (Routine)' 일을 하는가의 여부가 일자리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사실이었다. 왜 반복적인지 아닌지가 그렇게 중요할까? 반복적인 일에는 사람보다 기계 (및 인공지능 등)가 훨씬 더 능숙하기 때문이다.

기업들 입장에서 기계로 대체하기 어렵고 또 혁신을 주도하는 분야 (비반복적인 지식 노동)를 적극 육성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인건비도 비싸고 기계로 대체하기도 쉬운 분야 (반복적인 육체노동)부터 일자리를 줄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과정에서 인플레 압력은 이중으로 줄어든다.

1) 가장 조직력이 강한 '반복적인 육체노동' 일자리가 줄어드는 과정에서 노동조합의 영향력이 약화된다. 근로자들의 단합력이 약화되는 가운데 힘의 균형은 사용자에게 쏠리며, 이는 다시 임금 인상이 생산성의 향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2) 정보 통신 제품이 소비 꾸러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다는 점이다. 계속 가격이 내리고 성능이 향상되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가 높아지는 과정에서, 전체 소비자 물가의 상승 압력이 약화된다.

- 인플레가 사라진 세 번째 이유 - 세계화의 진전

정보 통신 혁명의 진전 못지 않게 중요한 인플레 억제 요인은 세계화의 진전이다. 1944년 브레턴우즈 협정, 그리고 서유럽과 일본 경제의 발전 과정에서 세계화의 진전이 빠르게 이뤄졌다. 특히 동서독의 통일을 계기로 이전에는 자유 무역 질서에 편입되지 않았단 동구권 사람들이 유럽의 노동 시장에 편입되었다.

- 저물가의 세상이 왔는데, 왜 금융 위기는 빈발할까?

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장기에 걸친 저금리 환경을 들 수 있다. 인플레 압력이 약화되며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됨에 따라 예금에 저축되어 있던 돈이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는 투자의 경험이 부족한 이의 비중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 앞으로도 변동성의 시대는 지속된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전 세계 중앙은행들은 '자산 버블'의 위험이 얼마나 경제와 금융 시스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연준을 비롯한 세계의 중앙은행은 경기 회복이라는 목적을 달성했다고 판단할 때에는 언제든지 '인플레와 맞서 싸우는 파이터' 의 본색을 드러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Chapter 02. 글로벌 경제와 부의 대전환 - 김영익 -

- 세계 경제에서 미국 비중 축소, 중국 비중 확대

경제적 측면에서 보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미국 비중은 상대적으로 축소되고 있다 (미국의 비중 1985년 34.7% -> 2011년 21.1%). 미국의 세계 GDP 비중이 줄어든 만큼 늘어나는 나라는 중국이다 (중국의 비중 2000년 3.5% -> 2020년 17.4%).

- 한국 경제, 세계 경제의 풍향계

한국의 수출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일본 비중의 축소 및 중국 비중의 확대) 월가의 유명 경제 칼럼니스트인 윌리암 페섹은 2021년 4월 30일 포브스에 기고한 글에서 한국 경제를 '세계 경제의 풍향계' 라 했다. ... 한국 수출은 주가와도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면서 변동한다. 2000년 1월에서 2021년 6월 통계로 분석해보면 일평균 수출 금액과 코스피 (KOSPI)의 상관 계수가 0.83으로 매우 높다. 한국의 수출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만큼, 한국 주식 시장을 보고 글로벌 주가 흐름도 가늠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 장기적으로 세계 경제는 아시아 중심으로 높은 성장을 할 것이다. 그러나 세계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장벽을 넘어서야 한다. 첫째는 각 경제 주체의 높은 부채이고, 둘째는 자산 가격 거품이다.

- 한국 경제도 부채에 의해 성장

한국도 부채에 의해 성장한 대표적 국가 가운데 하나다. 1997년 한국의 외환 위기 (이른바 'IMF' 경제 위기) 는 한마디로 부실한 기업과 은행을 처리하는 과정이었다. 1980년대 후반 '3저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 호황)' 으로 한국 경제는 수출이 대폭 증가하면서 단군 이래 최대의 호황을 누렸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고성장 (1986-1988년 연평균 12% 성장)을 이룩했다.

IMF 처방에 따라 30대 재벌 그룹 중 11개가 해체될 정도로 뼈아픈 구조 조정을 했지만, 위기를 비교적 빠른 시기에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가계와 정부가 상대적으로 건전했기 때문이었다. ... 그러나 그 이후 가계와 정부 부채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1988년 GDP 대비 32.4% 였던 가계 부채 비율이 2020년에는 103.8%로 사상 처음으로 가계 부채가 GDP를 넘어섰다. 여기다가 정부 부채도 급증하고 있다. ... 기업 부재착 다시 외환 위기 전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데, 버팀목 역할을 했던 가계와 정부가 부실해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 자산 가격의 거품 문제도 해결하고 넘어가야

거품은 꺼지고 나서야 알 수 있다. 세계 최대 헤지 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이끄는 레이 달리오는 7가지 기준으로 거품 여부를 판단한다.

1) 가격이 전통적 척도에 비해 높은가?

2) 가격이 미래의 이익을 과대평가하고 있는가?

3) 투자자들이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자산을 매입하고 있는가?

4) 투자자 혹은 기업이 미래를 과다하게 사고 있는가?

5) 시장에 신규 참여자가 증가하고 있는가?

6) 시장에 낙관적 분위기가 팽배한가?

7) 통화 정책 긴축 리스크가 거품을 붕괴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가?

주식 시장의 거품 정도를 판단하는 전통적 지표에 따르면 (주식 신용대출, 주식 GDP 대비 주식 시장 시가 총액) 미국 주식 시장이 거품 영역에 들어선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다. 거의 모든 지표가 2000년, 2008년 거품 붕괴 전의 모습니다.

- 부채와 자산 가격 거품 붕괴 원인 : 인플레이션과 금리상승

- 중국이 인플레이션 진원지가 될 전망

그동안 물가 안정을 초래했던 요인들이 변하면서 인플레이션 시대가 올 수 있다.

1) 수요 측면에서의 인플레이션 가능성

2) 공급 측면에서의 물가 상승 요인 : 글로벌 가치 사슬 (GVC : Global Value Chain)의 붕괴

3) 인구 고령화로 인한 물가 상승 요인 : 생산 인구의 감소 및 소비 인구의 증가로 인한 물가 상승

4) 각국 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유도

5) 국제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의 상승

- 저금리의 수수께끼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 금리가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2020년 4월 부터 미국의 시장 금리 (국채 10년 수익률) 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도 경제 성장률을 고려한 적정 금리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낮다. 정상화 과정에서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

금리는 수많은 경제 변수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금리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저축과 투자이다. 저축이 투자보다 많았기 때문에 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선 중국의 고성장 과정에서 저축이 소비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고, 이것이 주요 자금 공급원이 되었다. ... 소득 불균형도 저축 증대에 기여했다. 2000년 이후 세 번의 경제 (금융) 위기를 겪으면서 소득 불평등 정도가 심화했다. 소득이 높은 계층의 한계 소비 성향은 낮다. 또한 기성세대가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저축을 늘렸다.

- 이러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시장 금리가 적정 수준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이제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쌍순환' 성장 전략이 상징하는 것처럼 중국 정부는 소비 등 내수를 확대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 문제는 과다한 부채와 거품 영역에 있는 자산 가격에 있다.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정부, 가계, 기업 등 각 경제 주체의 부채가 대폭 증가했다.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으로 일부 자산 가격에 거품이 발생했다.

- 2023년 전후 또 다른 경제 위기?

자산 가격 거품 붕괴와 더불어 부채 위기가 언제 올 것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또한 부채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위기를 겪는 것은 아니다. 부채 증가는 경제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이다. 부채로 차입한 돈이 부채를 상환할 정도의 충분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생산적으로 사용된다면 부채는 좋은 것일 수 있다.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자금이 생산성이 낮은 곳보다는 생산성이 높은 곳으로 이동시켜 창조적 파괴 (저생산성 산업 및 기업 퇴출과 고생산성 산업 및 기업 생성)를 가능케 하는 것이 부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채는 약정 기간에 따라 이자를 내고 원금을 상환해야 한다. 이것이 부채의 또 다른 특징이다.

2021년 현재는 부채에 의한 성장의 후반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금리 정상화 과정에서 시장 금리 상승이 부채 위기를 촉발할 수 있다. 앞으로 부채로 인한 성장의 한계가 드러나고, 여기다가 자산 가격의 거품마저 붕괴되면 세계 경제는 1-2년 이내에 다시 극심한 침체에 빠질 수 있다. 특히 가계와 기업이 부실해졌기 때문에 통화 정책의 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다.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겠지만, 정부 역시 부채가 많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정책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 경우 세계 경제는 2020년 이후 침체 현상을 보일 것이다. 수요가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인플레이션 문제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수 있다. 그러나 앞서 살펴본 공급 측면 물가 상승 요인을 고려하면 세계 경제가 일시적으로 스태그플레이션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동시 발생)을 겪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3장 투자의 원칙편

Chapter 03. 투자의 원칙 -김한진-

- 국내 증시의 경우는 오늘의 강세 종목과 약세 종목, 여유가 있다면 52주 신고가와 신저가 종목, 그날의 대표 화제 종목의 특징을 메모해두면 나중에 유용하다. 그리고 적어도 한 달에 한두 번은 시황이나 경제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는게 좋다. 그들의 주장을 꼭 따를 필요는 없지만 저마다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듣다 보면 자신만의 시장 판단력이 생긴다. 시황에 대해 나와 다른 의견도 유연한 마음으로 들어야 자신의 사고 폭이 넓어진다. ... 거듭 강조하지만 너무 모든 것을 다 체크하고 커버하려고 애쓰지는 말아야 한다.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즐기듯이 해야 꾸준히 또 오래 할 수 있다.

- 시황에 의존해 투자할 것인가, 시장보다는 종목에 집중할 것인가를 천천히 정해갈 것을 권한다. 물론 어느 게 딱히 옳은 것도 아니고 하기 나름이며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투자를 오래하다보면 자신의 성향이 자연스레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평생 경제와 전략 분석을 업으로 삼아온 사람 입장에서는 톱다운 (시장 분석) 보다는 보텀업 (종목 분석) 접근이 더 유용하다고 본다. 많은 투자자들이 전체 시황, 즉 주가 지수를 고민하는데 종목 중심의 투자자에게는 시장의 단기 굴곡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 결론은 시황 분석에 쏟을 시간과 노력을 '내 돈 많이 투자해도 될, 돈 잘 벌 기업'을 찾는 데 쏟자는 것이다. 또한 시장 판단은 이처럼 종목 선정을 보완하기 위한 정도의 목적으로 하면 투자 효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어차피 주가 지수는 오를 것이기 때문에' 시장을 장기적으로 또 긍정적으로 보고, 그때그때 시장 흐름에 순응하면서 '주가가 오를 종목'을 찾는데 집중하고 시장 분석을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것을 권유한다.

Chapter 04. 포스트 코로나 19, 다가올 미래에 투자하라! 염승환

- 고민 끝에 다가올 5개의 미래 (5N)를 예측해보았다. 5N친환경 (New Energy), 유럽의 부활 (New EU), 새로운 공간 (New Space), 새로운 세계 (New Universe), 새로운 소비 (New Consumption) 이다.

- 친환경 (New Energy)

자동차 강국 미국은 EU에 비해 늦었지만 바이든 행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에 의해 친환경차 시장이 고성장하고 있다. 다가올 미래 중의 하나인 전기차의 주도권을 중국과 EU에 빼앗긴 미국은 전기차 시장 1위를 차지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시동을 걸었다. 바이든 행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대응으로 미국의 전기차 시장 규모는 77.6만대에서 2025년 350만 대까지 증가할 것이다. 중국, EU에 이어 잠자는 호랑이였던 미국이 눈을 뜬 것이다.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서는 세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첫 번째로 석탄, 천연가스 등을 활용한 발전 대신 풍력이나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발전을 늘려야 한다. 두 번째로 내연 기관 대신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비중을 늘려야 한다. 세 번재로 탄소 배출 저감 장치 등 온실가스를 제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이제 탄소 배출 감축은 모든 국가들의 의무 사항이 되어버렸다.

- RE 100 주요 참여 기업

1) SK

2) 현대모비스

3) LG전자

4) 에코프로에이치엔

5) KRBN : 유럽과 미국의 탄소 배출권 가격으로 구성된 지수를 추ㅈ종하는 탄소 배출권 ETF

- 유럽의 부활 (New EU)

미국은 단일 국가이고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연준을 중심으로 일관성 있게 통화 정책을 추진했고 경제를 정상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반면 EU는 독일의 인색함, 단일 화폐 체제하에서 비싼 화폐를 사용해야만 했던 남유럽 국가들의 과소비와 그로 인한 부실, 일관성 없는 통화 정책등으로 말미암아 또다시 수렁에 빠지고 만다. ... 그런데 이제 EU가 달라진다. 아니 이미 달라지고 있다. 코로나 19는 유럽에게 처음엔 재앙이었지만 의료 시스템이 정상화되고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면서 이제는 축복이 되고 있다.

유럽은 경기 민감형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 대륙이다. 물론 관광업 등의 서비스업 비중도 높지만 경기 민감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50%가 넘는다. 투자 증가, 물동량 증가는 제조업 비중이 높은 유럽 경제 및 증시에 긍정적이다.

- 새로운 공간 (New space) / 새로운 세계 (New Universe)

코로나 19 이후 글로벌 소비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세대는 단연 MZ 세대이다. MZ세대는 온라인 문화에 매우 익숙한 디지털 세대이다. 자신과 똑같은 가상의 캐릭터를 창조하고 가상 세계에서 친구를 만나고 콘서트를 보고 영화를 보고 명품 백을 구매하기도 하는 등 메타버스 시대를 이끌어가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의 시대는 이들이 이끌어가는 시대이다. MZ세대가 열광하는 메타버스 시장에 투자의 정답이 있는 이유이다.

각 장마다 저자와의 Q&A 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접하기 전 '4명의 유명 애널리스트들의 의견이나 투자 방향이 일관되지 않는 면이 있진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면도 있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그런 우려는 없어졌다. 각 애널리스트 들이 가지는 전문 분석 세션을 정해서 배분을 하고 그안에서 조화롭게 투자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 흡사 투자 학회에 참여해 여러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꼈다.

경제사를 접목해서 투자의 과거로부터 현재를 찾는 홍춘욱 애널리스트, 김영익 박사는 글로벌 경제를 읽으며 다가올 그리고 유망한 지역의 투자방법에 대하여, 김한진 애널리스트는 투자의 기본이 되는 투자 원칙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염승환 애널리스트는 투자에 대한 구체적인 테마와 종목들을 분석해주고 있다. 최근 핫한 애널리스트들 4명의 강의를 모두 장점만 따서 한자리에 모은 이 책은 투자의 원칙부터 구체적인 테마와 종목 분석까지 주식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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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신세계 - 국내 최고 경제 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의 확장 전략
김영익 외 지음 / 리치캠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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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핫한 애널리스트들의 강연을 한 자리에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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