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인공지능 수업
김진우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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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가 바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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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한국인의 영어 습관 - 진짜 영어 말문이 트이는 네이티브의 쉬운 영어 회화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김지은 지음 / 북스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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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는 어학 교육 블로거로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생활하면서 습득한 영어를 통해 한국인의 영어 습관의 교정 및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이 책을 퍼냈다고 한다. 10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완벽하지 않은 영어실력(?) 덕에 오히려 한글과 영어에 대한 차별없이 있는 그대로 영어를 받아들인 덕분에 영어 습득에 대한 부담이 없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한 경험 덕에 이 책을 보는 독자들에게도 있는 그대로, 꾸준하고 (최소한 1년)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영어 공부를 지속하기를 권유한다. 올쏘의 일상영어는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원어민의 일상표현, 한국인의 영어 습관) 이번 장에서는 한국인의 영어습관 (잘못쓰고 있는, 혼동하고 있는 영어 사용)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Chapter 01. 콩글리시거나 틀리거나

- grand opening (grand open 은 잘못된 표현)

- congratulations (축하한다는 표현은 복수로 사용하자)

- take medicine

- business card (명함의 올바른 영어 표현) cf) 회사 직원 출입증 : employee ID card

- gym (운동을 하러 가는 장소는 fitness 가 아니다)

- I don't feel well

- the air conditional = the air / the AC (the 는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

- Go OOO! (파이팅의 올바른 영어표현)

- laptop (노트북 컴퓨터는 잘못된 영어표현)

- go window shopping

- It's on the house (서비스의 올바른 표현)

- cellphone, mobile phone (hand phone 은 콩글리쉬)

- lose / gain weight

- dress shirt (와이셔츠의 올바른 표현) = button shirt

- warranty

- steering wheel ( to steer : 조종하거나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다)

- flat tire

- (electrical) outlet, sockets, plug (콘센트의 올바른 표현)

- cheating (cunning 은 사람에게 붙여서 '교활하다' 라는 의미)

- mechanical pencil cf) 나무로 된 연필 : wooden pencil




Chapter 02. 의미가 다르거나 뉘앙스가 다르거나

- autograph vs. signature (사인 vs. 서명)

- wedding vs. wedding venue (결혼식 vs.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장소)

- drunk vs. drunken (술에 취하다, 술에 취한 상태 vs 술에취한 사람, 상황)

- fun vs. funny (재미있는, 즐거운 vs. 웃긴)

- hospital vs. doctor's office (대학병원, 큰 병원 vs. 동네병원)

- listen to vs. hear ((의도적으로) 듣는다 vs. 들리다)

- almost vs. most (거의 vs. 대부분, 대부분의)

- look at vs. watch (보다)

- frankly speakin vs. honestly (있는 그대로 말할게 vs. 솔직히 말해서)

- friendly vs. close (친절한, 다정한 vs. 친한, 가까운)

- hard vs. hardly (열심히 vs. 거의 안 하다. 거의 아니다)

- bored vs. boring (지루한, 심심한 vs. 재미없는, 지루한)

- late vs. lately (늦은 vs. 요즘들어)

- I feel bad vs. I feel sorry (공감하다 vs. 동정하다)

- health vs. healthy (건강 vs. 건강한)

- wear vs. try on (옷을 입다 vs. 걸쳐보다)

- relative vs. cousin (친척 vs. 사촌)

- follow someone vs. copy someone (누구를 따라가다 vs. 누구를 똑같이 따라하다)

- dead vs. die (죽다. 사망하다 vs. 죽은, 죽어 있는, 돌아가신 상태)

- sick vs. hurt (아픈 상태 vs. ~가 아프다)

- stressed vs. stressful vs. to stress someone out (스트레스 받다 vs. 스트레스를 주는 vs. 스트레스를 주다)

- expect vs. look forwrd to (예상하다 vs. 기대하다)

- promise vs. plans (약속 vs. 일정)

- wrong vs. wrong about someone something vs. wrong with something

- breathe vs. breath (숨쉬다 vs. 숨)

- mental vs. mentally strong (정신적 vs. 정신적으로 강한)

- mental health vs. mentality (정신 상태 vs. 정신력)

- look vs. look like (~하는 것처럼 보여)

- go vs. come (거기 가 vs. 여기 와)

- university vs. college (대학 vs. 대학교)

Chapter 03. 한국인만 말하거나 원어민만 말하거나

- have breakfast, have a meal : eat 보다 have 가 더 자연스러운표현

- do the laundry : 빨래하다의 포괄적인 의미

- do the dishes : 설겆이 하다의 포괄적인 의미

- What do you do for fun? / 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hobby 는 거의 사용안함

- good : 맛있다고 할 때는 그냥 good 을 쓰자!

- make food : 요리하다의 표현 (cook 을 사용하는 경우는 주로 열을 가하는 방식의 요리에 사용)

- Are you finished / done? : 다 먹었어?

- love = like very much 의 일상적 표현

- I have a dog : 반려동물을 키우다라고 사용할 때는 have (raise 는 주로 농업용으로 사육의 의미)

- I'm 10 : 나이가 오는 경우는 주로 나이 혹은 몸무게를 말한다

- What have you been up to lately? : 요즘 뭐하고 지내? 의 가장 일반적인 표현

- packed with people

ex) The subway was so packed in the morning. 아침에 지하철은 사람들로 꽉 차 있었어.

- blow up : (감정적으로) 폭발하다

- I'm

- the girl in the blue shirt / the girl with the necklace : 입고 있다는 표현은 in, with 를 쓰자

- be here / be there

- I'm good to go : 준비가 다 되었어! 의 일반적인 표현

- social media

- I can't make it : make it = go

- convenient vs. comfortable : 편리하다 vs. 편하다

- no : 부정을 표현할 때 (no 뒤에는 명사 / 동명사)

- not : 부정을 표현할 때 (not 뒤에는 명사 / 형용사 / 동사)

- is not my thing : 별로 관심이 없다 / 즐기지 않다




세계화 시대에 접어들고 소셜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영어의 사용량도 급속히 늘면서 과거보다 잘못된 영어 표현은 날이 갈수록 줄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영어의 표현이 토착화(?) 되면서 잘못 사용되거나 의미가 통하지 않는 단어들의 표현이 꽤 남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저자가 이야기 한대로 영어의 소통이 당연해져 가고 있지만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 거지? 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할 필요성이 점차 커지는 것이다. 당연히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서지만 목표와 목적이 정해져야만 올바른 공부 방법도 제대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영어권에 태어난 업보로 우리는 앞으로도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에 마주하게 될 것이다. 거기에 뒤따르는 학생 및 직장인들의 교육열과 노력은 말할 것도 없고... 하지만 우리는 한국인인 이상 본인이 이룰 수 있는 영어의 과업은 어느정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시작하자. 내가 직장에서의 진급이 목표인지, 상위 학교 혹은 입시에 목적을 두는지에 따라 수준을 다르게 두자. 차별화된 접근과 노력을 가지고 꾸준하게 반복할 때 조금씩 달라지는 영어 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원어민이 될 수는 없겠지만 영어의 굴레에서 조금이나마 바른 영어 사용 습관을 찾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길 권유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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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 한국인의 영어 습관 - 진짜 영어 말문이 트이는 네이티브의 쉬운 영어 회화 원어민처럼 말하는 올쏘의 일상 영어
김지은 지음 / 북스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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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영어 표현과 영어를 공부하는 습관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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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인플레이션 - 버스비 인상에 울상 짓던 내가 집값 상승에도 여유 있는 이유
신동원 지음 / 길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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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션. 요즘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내리는 인플레이션. 통화의 가치보다 실물 자산의 가치 상승을 이야기하며 선진국 기준 2% 이상의 인플레이션이 예상될 때 금리조절 및 금융정책을 통해 적절한 물가 상승을 지속 및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재정정책을 펼친다. 과연 이러한 인플레이션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돈을 모으고 자산을 불려나갈 것인가? 에 대한 대답이 담겨 있다. 저자 신동원은 금융권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세계 경제와 금융에 대한 강의 및 저서를 집필하며 사람들에게 복잡한 금융상품과 경제를 쉽게 이해하고, 자산을 효율적이고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인플레이션 시대의 경제 자유를 얻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Chapter 01. 인플레이션을 빨리 이해할수록 부자가 된다

- 돈을 버는 두 가지 방법

노동 소득 : 내가 일해서 버는 돈

자본 소득 : 돈이 일해서 버는 돈

- 노동 소득을 버리는 순간, 불확실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노동소득은 재산 증식위 원천일 뿐 아니라 자신의 ‘본업’ 이며 정체성이다. 투자로 손실이 났을 때 기댈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언덕도 노동소득이다. 또한 노동소득은 비교적 예상 가능하며 안정적이다.

- 월급보다 전문성, 저축보다 투자에 집중하라

내 집 마련을 하는 두가지 방법

1) 내 소득 늘리기 : 이직, 승진, 창업 등등

전문성이 필요하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2) 투자를 해서 재산을 늘리는 것

자신만의 투자 철학과 전문성이 필요하다.

- 부자는 물가 상승을 좋아한다

부자들은 물가가 결국 오른다는 걸 안다

- 끝나지 않는 통화 팽창의 시대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는 시대

점점 더 커지는 통화 팽창의 규모

우리는 지금도 팽창의 시대를 살고 있다

- 물가 상승은 누구에게 유리할까

물가 상승의 효과는 실물 자산에 적용된다

인플레이션은 실물 자산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하다. 인플레이션이란 현금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상대적으로 실물자산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다. 따라서 실물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보유 자산의 가격이 상승해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빚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인플레이션은 돈을 빌린 사람 (채무자) 에게도 유리하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면서 빚을 갚기가 쉬워졌다.

- 인플레이션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경기는 순환하고 인플레이션은 이어진다.

‘당신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믿음이 있는가?’

2008년 금융위기로 주가가 폭락했을 때, 많은 사람이 주식을 팔고 쓸쓸히 주식 시장을 떠나면서 ‘다시는 주식을 쳐다보지도 말아야지’ 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당시 끝까지 보유했거나 오히려 주식을 산 사람들이 있다. 끈기 있게 주식 투자를 했던 이들은 마침내 재산 증식에 성공할 수 있었다.




Chapter 02. 레버리지로 인플레이션 효과를 극대화하라

- 부자가 되는 필수 과정, 레버리지

돈을 인플레이션을 통해 일하기 때문에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은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것이다. 재산이 빠른 속도로 불어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레버리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레버리지는 ‘티끌 모아 티끌’로 끝나지 않기 위한 수단이다.

- 30대가 활용할 수 있는 대출

대출 방법

1) 주택담보대출

2) 전세자금대출

3) 신용대출

- 부자에게 더 유리한 대출 시스템

가난할수록 대출 금리가 올라가 ‘금융비용 (이자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가난한 것도 서러운데 지출까지 늘어나니 삶이 점점 팍팍해진다. 금융비용을 낮추고 싶은가? 가장 좋은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는 것이다.

-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

당신은 대출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좋은 대출이란 바로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킬 수 ‘있는; 대출이다. 반대로 나쁜 대출은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킬 수 ’없는‘ 대출이다. 30대 초보 투자자가 레버리지를 활용하고자 한다면 저위험 레버리지인 주택담보대출이 우선이다. 대출에도 우선순위가 있는 것이다.

- 대출을 갚는 타이밍도 재테크다

대출을 상환할까, 그 돈으로 투자를 할까?

저금리 시대, 좋은 대출은 빨리 갚을 필요가 없다. 예전부터 어른들은 대출은 최대한 빨리 갚아야 한다고 주입해왔다. 예전에는 지금보다 금리가 훨씬 높았기 때문에 틀린 이야기는 아니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저금리 시대가 도래했고, 대출 상환보다 더 나은 선택지들이 생겼다.

- 주식, 코인보다 무서운 구매력 위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위험의 무서운 점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점이다. 주식 가격하락이나 코인 가격 하락 같은 위험은 주식과 코인을 하는 사람에게만 적용된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위험은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그야말로 ’무차별 위험‘ 이다. 보통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마음을 놓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매력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

- 두 가지 과제

1) 인플레이션에 맡길 돈이 있어야 한다

2) 일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는 자산을 찾아야 한다

Chapter 03. 부자로 가는 디딤돌, 목돈 마련과 기초 투자법

인생의 4대 자금 : 결혼 자금, 주택 마련 자금, 자녀 대학교 및 결혼 자금, 은퇴 자금

-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골든타임

자녀 초등학교 입학 시기에 가계대출이 급증한다

저축의 골든 타임

- 돈을 모으는 목적은 주택 구입이 아니다

저축의 목적은 ’투자에 필요한 목돈 만들기‘ 다

- 분산 투자는 나중에, 지금은 집중하다

경기 순환에 따른 자산배분 :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기가 생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순환한다. 경기가 상승하는 시기가 인플레이션 구간, 하강하는 시기가 디플레이션 구간이다.

초보라면 집중투자가 정답. 부자들은 대부분 분산투자가 아닌 집중투자로 재산을 증식했다. 분산투자는 언제 하는 것일까? 분산투자는 재산이 어느정도 형성된 후에 가능하다. 분산투자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고 나니 분산투자를 하게 되는 것이다.

Chapter 04. MZ 세대가 부동산에 투자하는 법

- 많은 투자상품 중 무엇부터 공부할까?

부동산 추천, 그리고 그 이유

1) 레버리지 활용이 용이

2) 가격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변동

3) 저금리 시대에 유리

4) 실거주 목적의 주택은 필요

- 부동산 규제 정책이 실패한 이유

규제가 강력할수록 높아지는 집값?

투기의 수요는 집값 상승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수요보다 공급의 영향을 크게 받는 주택 가격 : 우리나라 주택 가격은 주택 수요보다는 공급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는다. 공급이 증가하면 주택 가격이 내려가고 공급이 줄어들면 주택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 반복된다.

- 주택 공급량에 구매 타이밍이 있다

인구가 줄어도 가구 수는 당분간 증가한다

공급 물량으로 주택 가격 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

- 가격 하락이 예상되더라도 집은 사야 한다

부동산 하락기는 더 좋은 집으로 이사할 기회

무주택자라면, 기회가 될 때 최대한 일찍 집을 사는 것이 좋다

Chapter 05 주식으로 인플레이션에 올라타는 방법

- 주식 공부에도 순서가 있다

시장 -> 산업 -> 기업

아무리 좋은 기업을 찾아내도 시장이 안 좋으면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가장 먼저 시장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특징

산업의 변동에 따른 시가총액 기업 순위의 변동

시가총액 순위에 손꼽히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모두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10년 동안 반도체 산업, 빅테크 플랫폼 산업, 자동차, 바이오, 2차 전지 등의 산업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 시장에 투자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우량주 장기 보유만이 해법은 아니다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주가 하락에 대한 공포심을 이기지 못한다. 그래서 손실 보고 주식을 팔아 다른 종목을 사면 주식을 팔고 나갔다가 주가가 많이 오른 후 다시 진입한다. 그러면 귀신같이 주가가 하락하고 겁에 질려 또 다시 팔아치운다. 이런 행태가 반복되면서 손실이 누적된다. '믿음' 이 없는 자의 최후다.

- 초보자라면 종목이 아니라 시장에 투자하자

'종목'은 장기적으로 가격이 하락하기도 하지만 '시장'은 결국 우상향한다. 따라서 초보자라면 종목에 대한 믿음보다 시장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Chapter 06. 인플레이션과 관련있는 다양한 자산들

- 화폐의 가치가 낮아질 때가 금 투자의 적기

자산 가격의 하락을 방어해주는 금

금의 세가지 성질 : 발광성 / 희소성 / 불변성

- 금과 달러는 라이벌 관계

달러가지착 하락하면 달러를 안 사고 경쟁자인 금을 사는 사람이 늘어나므로 금 가격이 상승한다. 반대로 달러가치 상승이 예상되어 사람들이 달라를 사들이면 달러가치가 상승하고 금 가격이 하락한다. 이처럼 달러와금 가격은 대체로 반비례 관계다.

- 디지털 금이 된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인지 아닌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많은 기관 투자자가 비트코인을 이미 '디지털 금' 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기관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 비트코인이 법정 통화가 되기 어려운 두 가지 이유

1) 가격의 변동성이 심하다.

2)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하루가 다르게 자산의 상승이 쏟아지고 언젠가 부터인가 자산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빈부차를 통하여 사람들은 노동으로 인한 활동의 중요성과 동기를 잃어가고 있다. 과거의 재테크는 부의 축적을 위한 선택사항이였다면 이제는 재테크는 생존을 위한 필수적인 기술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있다. 이미 재테크를 시작한지 10여년이 되는 나로서는 저자의 의견에 많은 부분 동의한다.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우리 생활을 유지시키는지 그리고 우리는 왜 힘들더라도 자산 획득에 힘을 써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준다. 다만 재테크에 대한 많은 부분을 다루려다 보니 각론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부동산, 주식, 디지털 화폐 등은 각 분야의 좋은 투자서적들을 참고하기를 권유한다. 하지만 총론의 수준으로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투자의 방향을 잡아야 할지 궁금하다면 추천할만한 좋은 지침서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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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 인플레이션 - 버스비 인상에 울상 짓던 내가 집값 상승에도 여유 있는 이유
신동원 지음 / 길벗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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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대 필수적인 재테크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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