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수원에서 개원한 선생님이 저자로 성형외과, 피부과의 트렌드에 대해 안내해주는 책이다.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연세H의원에 대해 비뇨기과 전문의라고 나오는데 아마 비뇨기과를 전공한 후에 개원가에서 성형을 배워서 지금은 성형, 피부과를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책 뒷면을 뒤집으면 비뇨의학과 트렌드라는 새로운 책으로 보이도록 만들어졌다. 책 한권으로 두 가지의 책을 엮은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건가? 라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