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상실에 걸려도 기억하고 싶은 마케팅 7원칙
1) 긴급성 : 긴급성은 가장 큰 행동의 원천 (정교하게 디자인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2) 한정 : 수량한정 / 기간한정
기간 한정은 기한이 짧은 경우 사용하되 한정 기간은 길어야 3주 정도로 해야 한다. 수량 한정일 경우 '그것을 얼마나 진실하게 전달할 것인가?' 하는 것이 포인트 이다.
3) 팩스
4) 손가락 움직임 : 고객의 손가락을 움직이면 매출이 올라간다. 매출이라고 하는 것은 고객이 조용할 때는 오르지 않습니다. 고객의 몸을 움직이게 해야 매출이 올라간다.
5) 과감한 보증 : 세일즈 공식 GP1 + GP2 + RR = 경쟁자를 압도하는 매출
GP1 : Good Product 좋은 상품
GP2 : Good Prospect 좋은 전망
RR : Risk Reversal 리스크 리버설 (위험한 변화)
상품에 자신 있다면 과감한 보증을 안 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도 반품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다. 반품받는 것은 기분이 안좋지만 손님이 모이지 않는 것은 더 기분이 좋지 않다. 게다가 반품률이 4%를 넘는다면 그것은 상품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런 상품은 가지고 있는 만큼 시간 낭비이다. ... 과감한 행동을 취할 수 없는 회사는 성공하지 못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실패하는 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성공하는 것도 두렵다는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해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6) 명확한 지시 : 사람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 자신의 광고 전화번호 앞에 행동을 요청하는 말이 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하자. '지금 당장' 이라고 표현하자마자 그 뒤를 잇는 구체적인 행동들이 나와야 한다.
7) 고객의 소리 : '콘텐츠 비즈니스'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 대한 소속감을 사는 것. 고객들은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있다는 안심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고 더 빠져들고 빠른 속도로 팬이 되게 된다.
Chapter 02. 간다 마사노리의 마케팅 필살기
- 보증 추가
보증이 중요한 이유는 보증을 함으로써 보증 비용보다 이익이 더 오르기 때문이다. 이것을 적용하는 데 있어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현재 고객이 구입에 있어서 망설이고 있는 불안한 사항과 그 불안에 대해 어떤 보증을 설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과감한 보증은 당신의 지명도가 낮은 경우에 그것을 보충해 큰 효과를 낼 수 있다. 보증을 서면 고객이 안심하고 살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런데 보증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구입하는 마음을 움직여야 의미가 있다. 그래서 보증을 차별화하기 위해서 홍보 문구를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1) 무조건 보증 vs 조건부 보증
2) 단일 보증 vs 복수 보증
- 계기 (제안) 만들기
대부분 회사는 우선 상품을 만든다. 그리고 그 상품을 사줄 만한 고객을 찾는다. 이것은 실제로 굉장히 위험하다. 구조라는 것은 돌기 시작하면 기세가 붙고 자연스럽게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잠재 고객이 잠재 고객을 부른다.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니 광고 경비가 더 줄어드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 '고객의 소리' 를 모아라
가장 쉬운 것부터 하면 된다. 그것은 가장 간단하고 100% 확실하게 효과가 나는 방법이다. 바로 '고객의 소리' 를 모으는 것이다. 고객의 소리를 모으는 것이 왜 중요할까? 그 이유를 알아보자.
1) 고객의 소리를 DM 안에 넣으면 계약률이 높아진다.
2) 고객의 소리를 사무실 벽에 붙이면, 회사에 방문한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3) 고객의 기쁨의 소리를 듣기 시작하면, 직원들은 일하는 것이 즐거워진다.
4) 고객의 소리를 모으면,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쉬워진다.
5) 고객 100명의 소리를 모으면, 훌륭한 카탈로그가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