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땅 찾는 방법
1) 땅 부자들은 삼승 법칙을 알고 있다. (개발 발표, 착공, 완공의 3단계)
2) 용도변경이 가능한 지역의 땅을 사라.
3) 반드시 실수요자가 많은 땅을 사라.
4) 싼 것만 찾다가 낭패보기 십상이다.
5) 반드시 목적에 맞는 땅을 사자.
6) 지방 땅보다는 도시 땅이 답이다.
7) 최대한 도로와 가까운 땅을 사들여라.
8) 이면이 도로에 걸쳐있는 집터를 사라.
9) 막다른 골목의 땅은 피한다.
10) 집을 지을 땅은 전용주거지역을 구하지 마라. (준주거지나 일반주거지역에 있는 땅을 찾자)
11)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의 경계선에 숨은 땅을 보자.
12) 토지 분양받아서 돈 버는 방법
-> 수요층이 보장된 땅인지 살펴보자
-> 규모가 큰 단지 땅일수록 입지는 앞면을 사자
-> 사거리 코너를 산다
-> 마지막 소비자를 생각하고 토지 투자하라
-> 소유권 이전에 문제가 없는 땅이어야 한다
-> 택지 분양지는 대도시 근처 지역이 우선적으로 손꼽힌다
-> 입지가 안 좋은 땅은 되도록 빨리 팔고 좋은 땅을 사자
(입지가 안 좋은 땅을 싸게 사느니 좋은 땅을 웃돈 주고 사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Chapter 03. 초보도 돈 버는 땅 투자 노하우
- 토지는 그 자체가 한정판이다. 똑같은 위치의 땅이란 세상에 있을 수 없으므로 한정판이란 뜻이다. ... 똑같은 흙, 똑같은 모양이 있는 땅이 있을지는 몰라도 똑같은 위치의 땅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건물은 찍어낼 수 있고, 감가상각이라는 손실이 존재한다. 건물은 날이 갈수록 그 가치가 감소한다. 반면 토지는 낡은 땅이 없다. '낡은 건물' 이라는 표현은 있어도 '낡은 땅' 이라는 표현은 없다.
- 부동산 투자를 할 때 살펴봐야 하는 서류
1) 토지대장 : 토지대장에는 토지에 대한 모든 정보가 나와 있는 서류이다. 토지면적부터 지목, 소재, 지번, 해당 소유자의 정보 그리고 명칭등이 기록되어 있다. 무엇보다 해당 토지의 소유권 변동 내용도 확인할 수 있으니 투자의 안정성을 더해준다.
2) 지적도 : 해당 토지의 모양과 경계가 나와 있다. 또한 면적과 지목, 지역지구, 개별공시지가 및 확인 도면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3) 토지이용계획서 : 토지를 매수 사는 사란이 해당 토지를 매수하는 것에 대한 이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작성한 문서이다. 여기에는 토지용도 지역이나 면적, 소재지, 공작물 현황 등을 기록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연결된 토지이용 계획 확인서는 해당 토지의 규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4) 등기사항전부 증명서 및 건축물이 있는 경우 건축물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