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곳곳 세계 여행 컬러링북 - 즐겁게 시작하는
근홍 지음 / 아이콘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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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더워지는 날씨에 벌써 휴가가 떠오르죠? 가까운곳 여행도 좋지만 휴가땐 비행기타고 해외로 가고픈 로망이 늘 자리잡고 있죠~ 저도 가보고 싶은 나라가 참 많아요.

여건이 된다면 지난 겨울에 가려고했다가 못간 베트남부터 시작해 보고 싶어요. 이 책에 베트남도 있으려나요?

함께 둘러보아요 ^^


표지그림부터 정말 귀엽고 예쁜 A4사이즈의 컬러링북입니다.

뒷면에 주사위 그림이 있어서 한번 던져보고 싶어져요.

컬러링북을 많이 편찬한 아이콘북스에서 출간하였고, 근홍작가님의 그림입니다.

작가님 인스타에 들어가보니 다른 컬러링북 출간 경험도 있으시고, 아이들책 그림을 많이 그리셨더라구요. 그래서 그림이 이렇게 귀여운가 봐요. 주사위판을 넣으신 센스도 이런 경험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님 인스타 : 근홍 @keun_hong



이제 책장을 넘겨볼까요?

이렇게 예쁜 속표지와 함께 도서의 활용법이 나와있어요. 활용법에 각 나라의 건축물과 문화에 대한 감상, 색연필 혼색과 컬러링, 주사위 놀이로 도안선택 등 다양하게 즐기는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어느나라를 칠할까 고민이 될땐 주사위를 던져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가 본 나라 먼저 칠하고, 가보고 싶은 나라 칠해야지 라고만 생각했는데 주사위라니 이또한 새로운 재미가 되겠어요.




목차에 작은 그림으로 나라 이름과 함께 예시작이 함께 실려 있어요. 이런 작은 예시는 끌리는 그림을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우리나라도 있고 제가 가본 나라들도 다 나와있어요. 

예전에 여행에세이 읽고 관심을 가진 나라 인도, 왠지 가보고 싶은 몽골, 언젠가 꼭 다시 가보고 싶은 나라 캐나다까지 한번쯤 마음에 품었던 여행지는 다 있는것 같아요.



이 책은 크게 파트1과 파트2로 나눠져 있어요.

파트1은 미니레슨으로 컬러링북을 시작하기 전 특히 초보자들에게 좋은 각종 팁과 가이드가 수록되어 있어요.



컬러링 입문시 참고하면 좋을 도구소개입니다. 처음엔 보통 36색정도로 많이들 시작하는데, 적은색이라도 이렇게 혼색을 한다면 풍성한 색감을 낼 수 있어요.



초보자 분들은 질감넣기는 꼭 보고 넘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색만 입히는것과 질감을 넣은 컬러링은 완성 시 풍성함의 차이가 제법 큽니다 ^^ 특히 나무의 뽀글뽀글 표현은 동물털에도 좋아요~ 면적 채우기도 오히려 지루함없이 칠할 수 있구요.



막상 도안을 보면 어디부터 칠해야 할지 막막할땐 이 가이드를 보고 칠해보면 정리가 될 듯 합니다. 물론 본인 스타일데로 칠하면 되겠지만 아직 스타일이 정립이 안된 초보자들은 왼쪽의 순서데로 칠한다면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오른쪽 여행 준비물 도안이 파트1 워밍업에 있는게 정말 센스있는 것 같아요. 워밍업에서 컬러링 테크닉의 준비와 함께 여행 준비도 하니 정말로 여행을 떠나는 설레임이 느껴져요.



파트2에서는 정말로 여행을 떠납니다.

앞서 목차에 나온 총 26개 나라의 도안이 시작됩니다.

저는 가장 관심가는 도안이 

1. 25년전에 가본 첫 해외, 첫 비행기탑승의 추억이 있는 캐나다

2. 올해 1월에 아이들, 동생네와 함께 한 일본

3. 현재 거주중인 호주 

이렇게 3곳 입니다 ^^



3곳 다 너무 귀여워요~ 

책이 A4사이즈라 처음엔 다소 큰거 아닐까~ 라고 생각을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B5사이즈를 가장 선호 하거든요. 그런데 막상 도안을 보니 테두리가 있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하나하나 채워져 있다보니 큰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아요. 작은 요소 요소들이 많다보니 도서가 작다면 칠하기 힘들겠다 싶더라구요.



가장 관심이 가는 3곳중 호주를 골라서 칠해봤어요 ^^

호주의 대표적인 동물들과 랜드마크들이 있어요. 동물들은 다 봤지만 랜드마크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네요 >< 제가 사는곳에서 비행기로 5시간가량 떨어진곳이라 아직이거든요.

초보자가 프리즈마로 칠한 솜씨입니다  ^^ 배경은 눕혀서 슬슬 칠하니 또 이렇게 그럴듯하게 완성 되네요 .


귀여운 친구들에게 볼터치는 꼭 필요한 포인트 같아요. 동물친구들이 한껏 더 생기있게 살아나는듯해서 만족입니다 ^^


귀여운 책으로 오랜만의 서평 마무리 해봐요.

1. A4라는 규격 사이즈에 아기자기한 도안들이 가득해서 책이 전혀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2. 어디에서나 편안하게 힐링하며 여행할 수있어요.

3. 도안들이 귀여워서 별다른 기교없이 색만 입혀도 충분히 예쁩니다.

보통 초보자들이 도안 자체가 단순한것을 고르는데, 그런 도안들은 오히려 기교가 좀 들어가야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이 도서처럼 적당한 구성으로 짜여진 도안들이 색만 올려도 되서 완성 후 성취감을 얻기 좋아요.

초보자나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힐링용 컬러링북으로 추천합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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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계시록 컬러링북 네이버 웹툰 컬러링북 시리즈
한서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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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일요웹툰 청춘계시록이 컬러링북으로 나왔어요!

제목은 좀 생소한데 그림이 낯설지 않다 했더니 전에 보던 웹툰이더라구요 ^^

표지만 봐도 어떤 그림들일지 살짜기 상상이 되고 기대가 되는 그런 깜찍함 입니다.

크기는 188*250mm에 두께11mm로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컬러링북 사이즈 입니다.

쪽수도 112쪽이나 되서 그안에 다양한 도안들과 조각 만화들까지 가득 해요.



영진닷컴의 이전 웹툰 컬러링북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초판 한정부록으로 일러스트엽서 3종과 컬러링엽서 3종도 함께 들어 있어요. 작가님 싸인이 들어간 엽서도 있구요.

엽서 그림이 예뻐서 모으는 재미도 있어요~



책날개에 작가님의 간단 메세지가 있는 표지를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나 깜찍한 토끼가 뛰어다닙니다.



이거 이거 기억나시죠? 어릴때 종이상자 안에 들어있는 조립 장난감이 이렇게 생겼잖아요. 돌려서 뗀 후 깔끔하게 칼로 정리 하기도 하고, 처음부터 칼이나 가위로 톡톡 잘라서 만드는 조립식 장난감이요 ^^ 이게 실제 장난감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봤어요~

속표지도 이렇게 주인공 2종으로 센스있어요.




실은 이 만화가 뭐더라~~ 하다가 이 소개 페이지 보고 기억해 냈어요. 원래 웹툰을 잘 보는데 언젠가 바빠서 거의 1년넘게 못보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잊혀진 웹툰 중 하나였어요.

등장인물 소개를 보니 새록 새록 기억 나더라구요. 웹툰을 보지 않았다고 해도 이 페이지를 통해 컬북에 등장하는 인물들 이름이라도 알고 칠한다면 더 애정이 생기고 재미있을 것 같아요.



한서 작가님께서 색연필과 청춘계시록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칠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시니 한번 도전해 볼까요?



도안들은 이렇게 웹툰의 장면들을 담고 있어요. 왼쪽엔 웹툰의 장면과 대사가 나와있고, 오른쪽엔 도안이 나와있는 형태 입니다. 

위 사진처럼 웹툰의 한 장면이 크게 나온 페이지도 있구요, 아래 사진처럼 여러컷과 대사들 중 일부 컷이 도안으로 나온 페이지도 있습니다. 페이지 가득한 도안부터 조각 도안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그날그날 컨디션 따라 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이 없을땐 이런 조각도안 하나만 칠해도 충분히 힐링할 수 있답니다. 시간이 많은 주말엔 큰 도안을 배경까지 빼곡히 칠한다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전 연말 일정이 많은 관계로 비교적 간단한 도안을 골라서 칠해 봤어요. 

색연필은 까렌다쉬 루미넌스를 주로 사용 했습니다. 은은하게 칠하니 보드랍게 잘 덮이네요. 하지만 지나친 빡칠은 루미넌스라도 밀릴 수 있답니다 >< 종이가 질좋고 매끄러운 모조지같아요.

요한의 배경으론 욕심껏 물감을 겹겹이 발랐더니 뒷면으로 물감색이 살짜기 번졌어요. 그래도 종이가 탄탄한지 물감 올린양에 비해 종이가 많이 울진 않았어요.



색칠 하나 하고보니 또다른 파트로 이어지는 스페셜컬러링 간지가 나오네요?



스페셜 컬러링 파트는 웹툰컷이 아닌 포스터 느낌의 페이지들로 채워져 있어요. 모두 한페이지씩 가득한 도안들 입니다. 귀엽게 꾸며진 포스터부터 풍경가득담은 포스터까지 다양하고 귀여워요.



컬러링 도안들이 끝나면, 귀여운 커플이 인사를 해 주네요. 다 칠하고 이 인사를 본다면 더 뿌듯할것 같아요.



오글거리는 맨트와 함께 책을 덮고, 엽서 컬러링에 도전해 보았어요.



짠!! 이라기엔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하나 칠해봤어요 ^^

엽서종이가 두꺼우니까~ 하고 물가득 배경을 칠했는데 풀이 엽서에 고이면서 의도치않게 태양빛이 생성되었어요. 이게 또 수채의 맛 아니겠습니까? 의도치 않았던 드라마틱함을 얻었어요.

엽서는 해질녘 같은데, 아침부터 꽁냥거리는 어린커플이 탄생했어요.

수채물감으로 칠한 후, 리라와 폴리색연필로 덮어 줬어요.

아침부터 등교길에 컵전화 하는 어린 커플이 되었네요 ><

엽서는 단면이니 마카로 칠해봐도 참 예쁠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어져요.

엽서들은 이전 웹툰 컬러링북에서 받은 엽서들과 함께 모아놔야 겠어요. 엽서만 봐도 정말 귀엽고 힐링 되요.


웹툰컬러링북의 가장 큰 장점은 스토리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칠할 수 있다-이지 싶어요. 또한 스토리에 맞춘 다양한 컷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느낌의 컬러링을 즐길 수 있어요. 큰도안 작은도안 원하는데로 골라 칠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서평도서 도착 전에 서점에서 실물을 봤는데 너무너무 예뻐서 설렘과 기대를 안고 기다렸었답니다. 기다림 또한 즐거움이 된 유익한 서평이었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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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방 - 개정증보 리커버 에디션 아티스트 에디션 컬러링북 2
송지혜 지음 / 앵글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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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ime chamber 시간의방은 컬러링 열풍 초반부터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송지혜님의 컬러링북 중 하나로, 시간의정원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외국에서 접한 컬러링북 중 하나인데, 작가님 성이 '송' 이라서 찾아보니 한국 작가님이셨더구요. 왠지 뿌듯한 마음이 들었던 터라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총 100만부 판매 기념 리뉴얼 개정판으로 2021년 12월에 출간된 도서를 다시한번 살펴 볼까 해요.

3년이 지난 후에 봐도 아름다운 표지와 섬세한 도안에 다시한번 반하게 됩니다.

반짝이는 홀로그램이 더해진 아름다운 표지로 시작되는 이 도서는 가로 세로 각 249mm에 두께 7mm, 총 80쪽의 가장 대중적이던 포멧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서의 시작 날개를 보면 이렇게 작가님 약력이 간단히 나와 있구요, 제가 아는 이름인 Daria Song도 나와있네요. 아마존에서도 Daria Song 작가님의 도서 많이 봤거든요. 송지혜라는 이름보다 먼저 접한 이름이라 그런지 왠지 반갑네요.



출판 정보와 함께 속표지도 이렇게 등장하네요. 표지그림을 흑백의 선으로만 봐도 참 아름답습니다.



도서의 뒷쪽을 보면 이렇게 도안들이 작게 정리되어 있어요. 외국에서 출간된는 컬러링북들의 가장 익숙한 형태인 듯 해요. 왹구 도서들은 대부분 예시가 없기 때문에 앞에 목차가 있기보단, 이렇게 뒤쪽에 도안을 작게 훝어볼 수 있게 나옵니다.

이렇게 대강만 봐도 어떤 도안들이 있는지 한눈에 들어와서 좋은것 같아요.

다양한 구성과 주제의 도안들이 들어있음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패턴위주의 도안부터 소품들 위주, 스토리가 담긴 도안들까지 다양하니 취향껏 고를 수 있어요.



이건 두페이지로 연결되는 도안들 중 일부인데요, 오리엔탈풍의 느낌이 풍성하게 들어가 있어요.

이런 오리엔탈 느낌부터 서양의 고전과 같은 분위기까지 다양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싶어요. 선 하나하나가 너무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현기증이 날 지경입니다.

이런 2장짜리 도안들을 완성하면 성취감이 굉장히 클 것 같아요.



어렵고 규모가 큰 도안이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렇게 1페이지로 따로 떨어지면서 아이템 하나 하나 칠할 수 있는 간단한 소품도안부터 시작하는것을 권장 드립니다. 소품이 하나씩 있어서 잘 맞는 색연필 찾는 용도로 각기 다른 색연필로 칠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패턴도안은 지루함을 느끼는분들도 많은데, 무념무상 칠하다 보면 또 힐링이 되면서 스트레스도 해소 되더라구요. 특별히 싫어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휴식을 취하고 싶을때 칠하면 좋아요 ^^



전 체험용으로 이 도안을 골라봤어요. 양쪽으로 중복되는 소재긴 하지만 각각의 그림이라 부담없이 칠할 수 있을듯 해서요. 원래 바느질 도구가 나온 그림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줄자가 페이지 가득이네요. 왼쪽은 줄자로 선물포장용 리본을 만들었나봐요. 실제로도 이렇게 만들어 본다면 좋은 소품이 될듯해서 눈이 번쩍 뜨입니다.



저는 물감과 색연필을 함께 사용해 보았어요. 언제부턴가 수채와 색연필을 함께 사용하게 되었는데 손도 덜 아프고 시간절약과 함께 풍성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물감으로 민트색줄자->핑크줄자->바탕 순서로 차근차근 칠해 주었어요. 일반 컬러링북 용지는 수채지가 아니라 조금 긴장했는데, 물감이 너무 예쁘게 잘 발리고 종이도 별로 울지 않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1차로 물감 채색 후 색연필로 명암을 넣고, 펄물감을 포인트로 조금 더 사용해 보았습니다.



비슷한 위치의 앞뒷면을 찍어보앗어요. 물감을 칠한 면은 색이 있어서 그런지 우는게 육안으로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뒷면을 봐도 우는부분이 거의 안보이죠?

두꺼운 종이도 아닌데 이렇게 감쪽같이 견뎌주는게 너무나 신기하더라구요. 아마도 다리미 한번 지나가면 쫙 펴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뒷면의 소녀 칠하기 전에 한번 살짝 다려줘 봐야 겠어요.



수채지 사용하던 버릇이 있어서 물을 적게 쓰지 않았는데도 종이가 안운게 신기해서 가장 우글거리는 부분을 이렇게 한번 더 찍어 봤어요 ><

요즘엔 작은 컬러링북들도 많이 나오다보니 이전에 주로 나오던 이 사이즈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럴땐 이렇게 물감을 겸용하면 빠르면서 힘을 덜 들이고도 풍성한 느낌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답니다.




사실 리뉴얼 되기 전 버전의 도서에 아마존에서 파는 영문버전도서까지 다 가지고 있는데, 컬러링은 처음 해 봤어요. 도안이 너무 섬세하고 아름다워서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 도전을 해보니 뭔가 자신감이 생기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물에 잘 견뎌주니 물감을 함께 써서 힘을 덜 들일 수 있다는 생각에 또 칠할 수 있겠다 싶어요. 저처럼 부담감에 못 칠하시던 분들은 소품도안부터 시작, 혹은 물감을 병행해서 칠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시간의 방 외에도 비슷한 느낌으로 시간의 정원, 세상의 모든 선물도 있어요. 이 책들도 그림이 정말 예쁩니다. 각 한 장씩 칠해보고 언젠가는 컬러링과 퍼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미스터리 맨션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

서평덕에 연말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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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 길운이 깃들다 (스프링) - 마음에 색을 입히는 명상의 시간 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미아(이혜란) 그림, 베이직콘텐츠랩 기획 / 베이직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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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힐링 컬러링북 시리즈 [길운이 깃들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시니어 컬러링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235*317*14mm의 크기 52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4보다 큰 사이즈라 가는선도 크게 나와서 쉽게 칠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이번 컬러링북은 '미아의 마음이 머문 꽃잎 컬러링북'으로도 유명하신 이혜란님의 그림입니다.

지난 시리즈에 비해 복잡하고 퀄리티가 높은걸보니 단계별로 가는건가 싶어요 ^^

표지의 사슴이 너무 너무 아름답죠~~

길운이 깃든 그림들, 음악과 함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 이책의 가장 좋은점은 스프링 제본이더라구요. 스프링제본은 책장에 꽂았을때 또 덜 이쁘고 꼽기도 번거로운데, 스프링+겉표지가 있더서 편리하고 깔끔해요. 

다른책들도 이런 형태면 참 좋겠다 싶어요 ^^

시니어에게 좋은 미술치료에 관한 내용과 함께 뇌디톡스에 관한 내용이 나와 있어요. 티비를 보면서 멍하게 있는 것보다는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뇌 운동을 해주는게 좋죠~ 물론 전 두가지를 동시에 합니다만 .... ^^



컬러링 예시가 이렇게 작은 그림으로 나와있어요. 이런 아름다운 그림이 20개가 있다니 정말 신나는 일이죠. 어머 이거 예쁘다 하고 고르고나면 또 다른게 이뻐 보이고, 또 다른게 또 너무 멋져 보이고 해서 먼저 칠할 그림을 고르는것도 참 고민이 되네요.

호랑이가 난이도가 높아 보여서 마지막에 칠해야 하지 싶어요.

토끼와 나뭇잎이 있는 그림은 수채로 칠해도 참 에쁘겠다 싶구요. 차례만 봐도 이렇게나 신나네요.



컬러링 초보들을 위한 미니 레슨 연습칸이 준비되어 있어요.

초보가 아니더라도 컬러링북이라는게 종이마다 발색이 다 다르므로, 발색 테스트 겸 활용해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실전 색칠에는 꽃, 용, 새까지 색칠 기법이 다 다른 그림들이 작게 나와 있는데, 이게 참 유용한것 같아요.

꽃을 칠하는 방법과 용을 칠하느 방법이 조금씩 다르니까요. 특히 부엉이는 여기서 깃털치기 연습해 보면 실제 컬러링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사진에 예쁜색이 다 담기지 못해서 아쉬운 샷입니다.

정말 너무 예뻐요. 역시 호랑이는 핑크구나 라는 새로운 개념이 생겼어요. 강한 아이들과 핑크의 조합이 정말 세련되고 예뻐요.



수많은 예쁜 그림 중 저는 새를 선택해 보았어요.

[박새와 블루베리]라는 제목인데요, 건강과 활력의 운 이라는 의미가 있네요.

건강과 활력이라니 정말 필요한 것이예요 ^^

조금 부끄럽지만 예시와 함께 찍어 보았어욤 ><

부족하지만 그래도 스스로 흡족하니 힐링이 잘 된거죠?




수채색연필을 사용해서 칠해봤는데 종이가 쫀쫀하니 좋아서 그런지 울지도 않아요. 색을 믹스해서 칠하고 물칠하니 물감하는 기분이어요. 특히 나무가지 아래쪽이 정말 맘에 들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수패연필+물칠로 하니 큰 새도 후딱 칠해 지네요.

여기서 관둘까 하다가 그래도 동그라미를 채워야지 싶어서 핑크로 덮어봤는데 이또한 나쁘지 않아요. 다만 넓은붓 구매의 이유를 찾았달까요.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박새를 단독샷으로 다시한번 자랑하면서 서평 마칩니다.

지난 만나라 책에서도 느꼈지만 종이 결이 좋아서 색연필이 너무나 곱게 올라가요.

수채연필은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종이가 쫀쫀해서인지, 크게 우는느낌도 못 받았어요.

이번그림은 조금 난이도가 있으니 이전 시리즈부터 차근차근 공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해요. 하지만 각기 다 다른 주제이기때문에 취향껏 하나 골라서 칠해보는 것도 좋겠죠.

책 이름이 시니어지만 이책은 정말 도안이 너무 아름다워서 난이도 있는것 좋아하는 분들께도 좋겠어요. 그림 스타일이 민화느낌도 어울리겠다 싶어서 다음엔 민화느낌으로 도전해 볼까 합니다.



본 서평을 도서만을 제공받아 체험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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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강쥐 컬러링북 네이버 웹툰 컬러링북 시리즈
모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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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강쥐]웹툰 컬러링북이 나왔어요!!

이번주에 무료분 완결까지 보고나서 컬북리뷰를 쓰려니 감회가 새롭네요.

애견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마루의 기상천외한 행동들과 사랑스러운 행동들이 컬러링북 가득 담겨 있습니다.

표지부터 깜찍 발랄합니다.

도서사이즈는 210*210으로 너무 크지 않은 딱 좋은 사이즈로 쪽수는 112페이지나 됩니다.

도서 가득 예시그림과 함께 30개의 귀여운 도안들로 가득합니다.



도서를 구매하시면 이렇게 일러스트 엽서와 컬러링엽서, 작가님 사인엽서까지 풍성하게 들어 있어요. 웹툰 컬러링북에 늘 이렇게 귀여운 엽서들이 함께하니 선물을 받은것마냥 기쁩니다.



마루의 귀여운 모습들, 언니와 함께하는 행복한 모습, 강쥐의 본성에 충실한 그림까지 골고루 들어 있어요. 몸풀기로 엽서부터 칠해 보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엽서는 잠시 뒤로 하고 본 도서를 살펴 볼까요?

이 도서는 모죠작가님의 [마루는 강쥐]라는 웹툰 베이스 입니다.

컬러링북 출간 소식을 듣고 1편부터 정주행 하고 왔어요 ^^ 주인공이 키운느 강아지가 사람으로 변해서 어린이집도 친구와 이웃도 사귀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이야기 입니다. 중간중간 개그코드도 너무 재미나고 감동과 눈물은 덤입니다 ><


책 날개에 작가님 소개로 시작해서 글씨까지 귀여운 속표지가 나옵니다.


별똥별과 함께 인간으로 거듭난 마루의 인사로 시작해서 중간 간지도 이렇게나 귀엽습니다.

이것만 봐도 컬러링도안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면적이 크고 배경이 가득한 도안은 정말지 칠하기 힘든데, 심플한 도안들이 정말 힐링을 불러 오는 듯 합니다. 컷으로 나뉘어 있어서 색칠하기도 편리하고 성취감도 좋은것 같아요.

2d웹툰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명암없이 색만 입혀도 될 듯하여 부담감없이 칠할 수 있을것 같아요.


먼저 이도안을 골라서 칠해 봤어요. 아르르 하는 표정이 너무 귀엽지 않아요? 

입 쭉 나온 마루도 정말이지 너무너무 귀여워요.


원래의 강쥐형 마루를 떠올리며 피부를 조금 다크하게 칠해봤어요. 강쥐 마루가 더 떠오르죠?

허연피부 마루도 피부색 짙은 마루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색만 입혀도 이렇게나 귀여운 4컷이 탄생 합니다.


엽서도 한장 칠해 봤어요. 다양한 코스튬 입은 못브도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오랜만에 별 생각없이 색을 입히기만해도 되는 힐링되는 컬러링북을 만난 기분입니다.


뒷표지도 귀여워요. 전 특히 탄이가 너무 귀여워서 다음은 탄이를 꼭 칠해보고 싶어요.

까만 고양이아이가 탄이랍니다. 하나씩 색을 입혀나가다 보면 완북하고 이렇게 딱 덮을 수 있을것만 같아요.


체험을 해보니,

1. 웹툰 베이스의 심플한 그림이라 접근이 쉬워요.

2. 크지 않은 사이즈라 대체로 심플한 컬러들이라 책한권+24색 색연필만 가볍게 가지고 나가도 간편하게 힐링이 가능할 것 같아요.

3. 기교가 필요하지 않은 그림들이라 컬러링 입문자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4. 명암과 배경채우기등에 신경을 가득세우던 분들께도 기분전환이 될 듯 합니다.


아직 무료감상이 가능할때 한번 더 정주행 하고 와야겠어요.

내용을 알고 칠을 하면 색칠도 배로 즐겁습니다. ^^


-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협찬받아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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