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미라클, 연필로 사물 드로잉 시작하기 ㅣ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임진석 지음 / 블랙잉크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 책은 하루 한장 한달 클래스 시리즈 중 [미라클, 연필로 사물 드로잉 시작하기]입니다.

이전에도 동 시리즈의 드로잉북을 체험해 본적이 있어서 기대감과 함께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표지만 봐도 뭔가 학구적인 느낌의 드로잉이 보이네요~ 딱 미술배우는 사람들의 드로잉이란게 느껴져요.

뒷표지에 보면 이런 그림들이 있어요. 대강 어떤작품들이 있는지 표지로 미루어 짐작이 가능해요.

이 시리즈의 도서는 240*180에 10mm두께며, 옆으로 긴형태입니다.

딱 휴대가 간편한 크기와 무게죠~

그림에 있는 QR을 스캔하면 작가님의 작업과정을 볼수 있데요.


작가님 소개와 프롤로그를 먼저 볼수 있어요. 여기보면 드로잉방법을 터득하면 누구나 드로잉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용기가 생기네요!


목차를 통해 어떤 드로잉들이 있는지 살짜기 엿볼수 있어요.


정식 드로잉에 들어가기 앞서 미니레슨이 있어요.

드로잉 초보를 위해 드로잉재료 소개와 기초 사용법을 2페이지를 통해 알려주고 있구요, 입체적인 드로잉을 배워볼 수 있어요.

원기둥이나 원뿔같은것은 중고등학교 미술시간에 다들 해보셨죠? 석고모형놓고 둘러앉아서 그렸잖아요 ^^


육면체와 구도 그린것 기억나요. 그때 배웠던 그 구를 바탕으로 비치볼에서 수박 심지어 포켓볼도 그릴수 있어요. 여기까진 제법 익숙하지만...

형태가공, 결합, 확장, 절단, 라운드.....편은 제목만 봐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앞선 형태들 여러개를 모아놓은듯한 그런 복잡한 형태네요. 그러고보니 입체적인 십자+ 모양까진 미술시간에 했던것 같아요.

이런 기초레슨을 거치면 Day1부터 Day30까지 30편의 체험편이 담겨 있어요.


이런 육면체 사각기둥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은 원뿔과 구 두가지 형태가 모여서 하나의 형태를 만드네요. 육면체보단 어렵겠어요.


여러 네모가 있는 소파는 더욱 더 어려워 보이네요. 뒷면은 그나마 좀 나아보이는데 앞면은 정말 어려워 보여요.

이 외에도 뒤로갈수록 조금 더 어려운것들이 나와요.

30일의 드로잉 훈련이니 뒤로갈수록 실력도 늘테니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대신 Day1부터 차근차근 해보는게 빌드없에 좋겠죠?


이제 단계별로 체험을 해볼께요.

먼더 냉장고를 체험해보았어요. 외부형태는 육면체 사각기등이라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사각으로 잡은 후 디테일을 넣으니 금방 완성이 되었어요.


그다음에 제 동반자 물감을 그려보았어요. 도형을 잡는것부터 따라서 그려보았어요. 도형을 잡은 후 내부 디테일까지 따라했답니다. 얼추 끝내고 보니 사용감있는 튜브 표현방식 설명이 있어서 살짜기 응용해 보았어요.

물감 열어서 처음 짠다는 가정하에 제가 누르는 부분을 눌러 넣어서 그렸어요. 꼬리쪽에 살짜기 들어만 가도 더 자연스러워 보이죠?


처음 책 소개 봤을때부터 체험작으로 꼽아둔 러버덕도 따라해봤어요. 러버덕은 샛노란색이라야 느낌이 살잖아요. 그래서 기본형태는 연필로 잡아주고 세부 형태 잡을때부턴 색연필로 바로 그렸어요. 색이 들어가니 느낌이 또 다르죠? 어딘가 더 아련하고 블링블링하라고 눈동자도 순정만화처럼 빛2개 넣었어요 >_< 별거 아니지만 나름 뿌듯합니다.

이걸 그리고 나니 진짜 러버덕을 보고 한번 그려보고 싶었어요.

사진 각도로는 오리가 통통해 보이는데 이게 엄~청 크고 넙적한 오리입니다. 등에 뭐 올릴수 있게 나온거에요 ^^ 1인용 소파에 요만큼이나 차지하니 크기 짐작 가시나요~ 위 책에서 배운데로 우선 사각과 동그라미로 크게 형태를 잡은 후 세부묘사 넣었어요.

드로잉 방법을 조금이나마 터득하니 이렇게 혼자 오리도 그릴만큼 자신감이 생겨요.


페이지의 왼편에 작가닝의 드로잉이 있고 오른편엔 대표 드로잉 1개가 실려있고 다른각도의 드로잉은 뼈대 위주로 나와있어요. 이 작은 뼈대도 왼쪽의 그림 보면서 채울수 있어요.

QR도 있어서 스캔하니 작가님 드로잉 영상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랜덤으로 하나 스캔해서 영상을 열어봤어요.

이런식으로 영상이 나오는데 보다보니 빠져드네요 ^^

이 램프같은경우는 8분가량동안 영상이 계속됩니다.

영상을 보면서 체험한다면 더 즐겁고 생동감있게 체험할 수 있을것 같아요.


30개의 드로잉을 체험하다보면 간단한 소품정도는 혼자 그릴 수 있을것 같아요.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커피잔 드로잉을 슥슥 한다면 너무 멋지지 않겠어요? 그날을 꿈꾸며 오늘부터 1일 함께 해요 ~^^~


마지막으로 체험작 모아서 한번 더 올리며 마무리 할께요.


-본 체험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현의 대한민국 컬러링북 - 컬러링으로 떠나는 한국의 사계절 여행
박시현 지음 / 이덴슬리벨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 책은 시현의 대한민국 컬러링북입니다.

시현작가님의 이전도서 행복한 하루도 체험한적이 있어서 신간 예고때부터 기대감이 가득했어요. 그림체가 단순하고 도안선이 분명해서 힐링용 컬러링으론 더없이 좋거든요. 초보자의 접근성도 좋구요.


우선 외관부터 살펴볼께요.

세로편집의 제목, 푸르른 색, 창포물에 머리감는 소녀들까지 표지에서부터 뭔가 한국적인 느낌이 나요. 뭐랄까 개화기 느낌도 나면서 정겹네요.


도서 포멧은 170*230mm로 B5와 비슷한 크기네요. 이렇게 심플한 그림체는 이정도 크기가 딱 적당하더라구요. 복잡한 그림들은 책이 작으면 컬러링이 좀 힘들지만, 대한민국 그림체엔 더없이 맞춤한 사이즈랍니다.

두께 보이시죠? 시현님 컬러링북은 종이가 두꺼운 편이죠. 124쪽에 500그램 가까이되니 종이가 얼마나 두껍고 쫀쫀한지 짐작이 되네요.


대한민국을 알리기위한 도서에 맞게 프롤로그도 영문 국문 두가지로 나와있어요.

책날개에 있는 작가님 인스타도 구경하면 좋아요.

둘러보니 다양한 주제와 기법등이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고 둘러봤네요. 인스타에 한글로 '시현'이라고 치면 금방 찾을수 있어요.


정식 도안에 앞서 이렇게 소소하지만 유용한 팁이 소개되어 있어요.

나무 칠하기도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는데, 색연필과 물감 두가지 기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종이가 워낙에 두툼하기 때문에 물감 올리기도 좋기에 수채화 표현법도 알려주시네요.


목차는 따로 없지만 이렇게 절기와  주제별로 섹션이 사계절로 나뉘어 있어요.

각 계절당 10장에서 15장까지 도안이 있어요.

다른 컬러링북들도 대부분 그렇듯 봄 페이지가 가장 많아요 ^^  대한민국의 봄 너무 예쁘죠~~~ 지극히 개인적은 취향으로 선정한 도안을 랜덤으로 몇개만 볼께요.


현충일, 광복절, 각종 국경일 및 추념일(아로미님 서평에서 배움) 잊지 말라고 알려주고 있구요


가장 큰 명절인 설날에 이어 추석, 동지, 대보름, 단오등의 절기와 주요 놀이/ 체험거리도 알려주고 있어요. 어릴적 복조리를 집에서 엮는걸 본적이 있어요. 정말 복조리를 걸어두었다죠~ 쌀 씻을때 돌도 거르구요. 장식과 실사용이 모두 가능하죠.



해가 지나면 이렇게 달력을 뜯는 맛도 있죠. 저 어릴땐 달력과 함께 얇은종이로 된 일력도 함께 사용했어요. 이렇게 뜯어둔 달력은 새학기에 교과서 씌우는데 사용하곤 했죠. 저만 너무 옛날사람인가요? ㅎㅎㅎ


또 이렇게 널빤지 놓고 널뛰기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 민속촌에서 말고 저희집 마당에서요! 

왼편에 보면 작가님의 예쁜 예시작과 함께 소제목과 그에따른 간단한 설명이 나와있어요. 특히나 절기나 고유놀이등은 영문으로 번역이 어렵잖아요. 자칫 이상한 말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 책에선 고유명사들을 한글 소리나는데로 영문으로 작성해 두었어요.

설날 Seollal 표기와 함께 외국에서 말하는 Lunar New Year도 넣어주었네요.

널뛰기 Neolttwigi 이런식으로 알려주면서 간단한 설명도 곁들여주니, 이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책의 설명을 보고 배울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특히 외국에서 나고자란 아이들은 이런부분이 약하거든요. 이 책 한권이면 부담없이 배울수 있을것 같아요. 그림과 글로 함께 익힐수 있잖아요.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외국친구들에게도 안내를 겸한 컬러링북 선물 너무 좋을것 같아요.


우선 제 컬러링친구 조카가 씨름을 칠해보았어요. 예시를 바탕으로 슥슥 칠하니 금방 완성을 하더라구요.



저는 냥집사라 그런지 고양이가 가득한 그림을 또 그냥 지나갈수 없더라구요.

첫번째 씨름은 예시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게 칠해보았다면 이번엔 예시와 관계없이 마음가는데로 칠해보았어요. 

빈도안 보면 음영이 들어가 있는거 보이시죠? 도안에 있는 음영만 신경써서 넣어줘도 완성작의 퀄리티가 훅 올가가요.

이런 절기들 외에도 김장하기나 장마철 물웅덩이에서 노는장면같은 일상의 모습들도 담겨있어요.

설날 떡국은 고양이가 가득~해서 저같은 집사들에겐 힐링200%페이지 입니다.


체험작 보면 왼편 예시옆의 컬러챠트데로 한것도 있고 다르게 한것도 있어요.

색 선정이 어려운 초보단계에선 고민없이 예시컬러를 따르는게 부담없이 좋아요.

그다음 단계에선 제시된 컬러칩의 컬러를 활용해서 자유롭게 칠하는거에요. 이미 작가님의 예시로 검증된 색 조합이기 때문에 실패하지않고 조화롭게 완성이 되거든요. 

감각이 어느정도 익혀지만 마지막 단계로 이렇게 자유롭게 칠하는것도 좋아요 ^^


도안이 52장이나 되니까 단계별로 체험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또 중간중간 고양이들이 자주 등장해요. 고양이가 끼기 어색한곳은 새들이 함께 하구요~ 이 귀여운 동물들 찾아보는것도 또다른 재미로 다가옵니다.

도안에 고양이들 나오면 저희집 고양이들을 참고로 해서 칠하게 됩니다. 냥집사들은 고양이 자랑 찬스를 결코 놓치지 않죠. 작가님도 그런마음으로 고양이들을 넣어주신게 아닐까~~ 슬며시 생각해 봅니다 ^^

마지막으로 고양이 모델들과 함께  완성작 2점 모아서 자랑하며 끝을 맺을께요.

고양이와 함께 대한민국에 대해 다시한번 보는 시간이었어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체험하고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명화로 시작하는 유럽 장식 드로잉 ㅣ 하루 한 장 한 달 클래스
박민지 지음 / 블랙잉크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 책은 블랙잉크의 [하루 한장 한달 클래스]시리즈 중

[명화로 시작하는 유럽 장식 드로잉]이라는 도서입니다.

표지에서부터 우아하고 정교한 패턴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도서는 240*180mm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네요. 이 도서는 드로잉북이라 여러 필기구가 필요하지 않기에 외출용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박민지 작가님의 책이네요. 작가님님의 글에 보면 - 세상을 잘 들여다보면 우리가 놓치고 지나간 것들을 발견할 수 있다- 라는 글귀가 있어요. 이 말씀은 이번책에 정말이지 딱 맞춤이네요. 장식을 이렇게 드로잉해볼 수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어요. 그야말로 놓치고 지나간것들 중 한 분야가 아닌가 싶어요.


도서를 더 자세히 살펴볼께요.

프롤로그 후 이렇게 목차와 함께 도서가 시작되네요.

하루 한장 한달 클래스에 맞게 도안 30개의 제목이 나열되어 있어요.

제목을 자세히 보면 건축물을 비롯해서 가구와 문양장식까지 다루는 듯 합니다.


유럽장식의 역사와 함께 문화 예술을 두루 알려주고 있어요. 두페이지에 유럽장식 역사와 주요 예술가들을 한눈에 익힐수 있어서 좋아요. 


이 책에선 19세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장식디자이너이자 조각가였던 미셜 리에나르의 작품을 주로 하여 30점 선정하여 그려볼수 있게 구성하였어요. 금속공예에 서적등 다양한 분야의 장식디자이너로 활동했던만큼 폭넓은 분야에서 그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대부분 자연물에서 영감을 얻어 수려하고 우아한 곡선이 주를 이룹니다. 동물과 식물 도안들이 정말 섬세하고 사실적이네요.

본 도서에는 이런 멋진 도안들을 따라 그릴수 있게 재구성해 주었습니다.


Day1은 건축장식에 활용된 문양으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요. 장식몰드가 생각나네요.

도안이 회색으로 나와있는데 저 회색선을 그대로 따라 그리는거랍니다.

정식 도안전에 펜드로잉 연습페이지도 있으니 연습먼저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신그리스 양식의 아치 쐐기돌 장식이라고 하네요? 동물이 들어가니 웅장함이 느껴지네요. 아치 쐐기돌은 아치의 중앙에 넣어 구조를 고정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아치의 중앙에 이 구조물이 들어갔을것을 상상해보니 19세기 유럽으로 여행을 하는 기분이네요. 이 책을 둘러보니 건축물도 많이 나오고 실내장식도 많이 나오는걸 보니 건축이나 실내장식 공부하는 분들도 함께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세로형 도안도 있어요. 이 도안은 콘솔 장식이라고 합니다. 신화에 나오는 사자를 장식에 넣음으로써 건축과 공예품의 권위를 높였다고 합니다.

도안들과 함께 소개된 글을 읽는것도 재미있네요 ^^ 그 재미는 다음으로 아껴두고 드로잉 체험을 해봤어요.



 

30일의 여정 중 대체로 단순해 보이는 앞부분에서 한장 체험해 보았어요.

기둥머리 장식중 하나랍니다. 까만 펜으로 선을 따라서 그렸더니 이렇게나 그럴싸하게 완성작이 나왔어요. 뭔가 수고에비해 결과물의 만족도가 크다고 할까요?

따라 그리다보니 처음에 떨리던 곡선도 점점 매끈하게 그려지더라구요. 명암보다는 선에 집중을해서 따라 그리는데 의의를 두었어요.

한장이 후딱 끝나는거 있죠. 하루한장에 매우 걸맞아 보여요 ^^


뒷부분으로 가서 날개달린 사자를 체험해 보았어요.

처음에 책 소개 볼때부터 컬러펜으로 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했거든요.

간단하게 5색을 써서 과하지 않게 색연필로 따라 그렸어요.

색연필로 드로잉을 하니 그림자 면적이 넓은곳은 면으로 채울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야수의 근육모양이 어떻게 잡히는지를 배울수 있는 유익한 페이지였답니다.

선에 강약을 넣어서 그리다보니 조금더 입체적으로 느껴졌어요.


도안선이 회색이라서 색연필로 그었는데도 기존의 선이 잘 덮여서 깔끔하게 드로잉선이 나오더라구요. 그저 따라서 선을 긋고 면을 살짜기 채웠을 뿐인데도 완성작이 너무 멋지게 나와요. 좀 더 나아가 색칠을 해봐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이 책이라면 정말이지 하루 한장 거뜬해요. 한장만 하고 멈출수 없을까 걱정이 됩니다 ^^


그동안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던 유럽장식에 관해서 배우고 그려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드로잉을 마치고 나니 다음에 나올 알파벳도 기대가 되는거 있죠.

가볍게 책한권 펜한자루 들고 자투리시간에 힐링하기 너무 좋아요. 가볍게 힐링하고 싶으신분들 함께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체험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코지 데이즈 : 아늑한 나날들 ㅣ 코코 와이오 컬러링북 시리즈
코코 와이오 지음 / 유나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 책은 코코 와이오 시리즈중 [코지데이즈: 아늑한 나날들] 입니다.

아마존 인기1위 도서에 28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죠. 언제부턴가 인스타에서도 자주 볼수있는 핫한 시리즈 중 한권입니다.

표지부터 귀여움이 뿜뿜 뿜어져 나옵니다. 얼룩 간아지와 오리에 새까지 정말 귀여워요.

강아지 장화는 언뜻 반짝이인줄 알았어요. 이렇게 표현하는 반짝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책을 살펴볼께요.

본 도서는 20센티 가량의 아담한 정사각형으로 휴대가 간편해 보입니다.

도서 내부를 한번 볼께요.


도서를 펼쳐보면 이렇게 코코와이오 온라인 커뮤니티 소개가 있어요. 

인스타에 수많은 작품들이 있고 유투브로 색칠영상이나 도서 페이지들도 볼수 있어요.

오른쪽엔 패턴그리는 방법과 도서의 기본사용법이 있네요.

인스타 작품들보면 마카와같은 펜류의 비중이 상당히 높아요. 이런 펜류를 쓰는경우는 반드시 빈 종이를 한장 깔고 칠해줘야해요. 번질 수 있거든요 ^^ 

A4종이같은거 깔고해도 좋고 책받침류도 좋아요.


컬러 버젼은 도서 소개에 나온 이미지인데요 패턴들에 이렇게 색을 넣으면 정말 예쁘겠죠?

인스타에도 들어가보면 이런 각종 패턴그리는 방법부터 도안의 컬러구성및 컨셉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볼 수 있어요. 다른 컬러링북들에 비해 유난히 컨셉컬러링이 많은게 바로 이 코코와이오의 코지시리즈 같아요. 흑백버전부터 네온사인느낌에 한두색으로 명암만 달리한것까지 생각지도 못한 컬러링방법들이 많아요. 본 도서에 컬러링이미지는 없지만 풍부한 온라인이미지들이 있으니 부담없이 칠할 수 있어요.


도안들이 제본선에 바짝붙어있지 않아서 컬러링하기가 용이해 보여요. 테두리가 들어간 도안들은 배경을 마무리 하는데 무척이나 편리하죠.

테두리가 없는 도안들도 도안 마무리선이 분명하기에 고민없이 칠할 수 있어요. 도안 선이 굵고 분명하기 때문에 칸칸마다 색만 입혀도 만화의 그림처럼 깔끔하게 완성이 될듯 합니다.


랜덤으로 도안을 살펴 보았는데요 캐릭터들이 정말 다양하게 등장해요. 친근한 멍뭉이 고양이 토끼부터 카피바라에 악어까지 온갖 동물이 동글동글 귀엽게 표현이 되어 있어요 ^^

사계절, 실내외 다양한 환경이 45개 도안에 골고루 담겨 있어요.


먼저 제 컬러링친구인 조카가 칠한것부터 보여드릴께요. 좋은건 함께하면 더 좋잖아요 ^^

가볍게 색연필로 슥슥 칠했어요. 전체적으로 블루톤으로 맞추니 통일감이 있는것 같아요. 종종 같이 하다보니 실력과 감각이 느는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도 정말 좋아할만한 귀여운 그림체니 함께하면 즐거울것 같아요~


저는 마카로 칠해봤어요. 단면도안이라 마카쓰기 너무 좋아요.

소소하게 나름 무늬도 넣어봤습니다. 코지라는 분위기에 걸맞게 커텐이나 담요등 패브릭이 많으니 무늬를 창조해보는것도 또다른 즐거움이 될겁니다.

전 나무무늬를 좋아해서 뒷벽은 나무로 붙였어요 ^^ 도안도 색칠도 힐링이 되네요.

정말 오랜만에 마카 활용한것 같아요. 


색연필도 마카도

원컬러도 다양한 컬러도 

어떤도구로 어떤방식으로 칠해도 즐거운 코지데이즈였습니다.


코지 시리즈가 이렇게나 많았네요 ^^ 새삼 놀랍습니다.

출간예정인 다른 코지들과 새로운 소녀의 이야기도 아주 기대가 됩니다.

가격도 주제도 부담없이 도전해보기 좋은것 같아요. 즐거운 시작은 코지로 함께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자연의 선물, 들꽃 컬러링북 - 소박해서 더 아름다운 힐링 컬러링북
정은희 지음 / 리스컴 / 2026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의 책은 리스컴 출판사의 [자연의 선물, 들꽃 컬러링북]입니다. 보태니컬과 어반을 꾸준히 해오신 정은희 작가님의 컬러링북이랍니다.

표지에서 부터 소박하고 정겨운 들꽃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도서사이즈는 A4보다 길이가 조금 짧은 정도로 요즘 많이 보이는 사이즈네요. 초창기 컬러링북은 정사각형이 좀 많았잖아요~


프롤로그 작가님의 글을 보면 꽃과 꽃 컬러링북에 대한 작가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꼭 완벽하게 완성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응원의 말씀에 힘을 얻을수 있어요. 또한 작가님 말씀처럼 꽃을 바라보며 지나온 계절을 떠올리고, 어린시절을 추억하고 함께한 다정한 사람들을 떠올리는것도 이 책을 즐기는 방법중 하나겠어요.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살펴볼께요.


먼저 이책을 활용하는 방법이 간단히 나와있어요. 도서의 구성을 먼저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목차에 들어가면 40가지의 들꽃들이 페이지 가득 적혀있어요.

처음보는 이름도 있고, 익숙한 이름들도 있어서 반갑네요. 

처음보는 이름들도 아마 꽃을 본다면 아~~! 하고 알아볼 수 있는게 있지 싶어요.

이 중 최근에 본 꽃들은 강아지풀, 민들레, 달맞이꽃, 토끼풀등이 있네요. 민들레는 저희집 마당에도 제법 많아요...... 예쁘지만 뽑아야하는...꽃이죠.


컬러링에 앞서 도구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본 도서의 설명은 색연필 컬러링을 기반으로 다루고 있답니다. 가장 편리하고 보편적인 도구죠. 도트펜 하나 있으면 정말 유용해요. 다 써서 안나오는 빈 볼펜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본 도서의 그림들은 파버카스텔 수성72색에 2색 추가한 색으로 그림들은 완성하셨데요.


기본적인 선긋기(직선, 곡선, S자)와 함께 색칠하기 미니레슨이 있어요.

청초한 들꽃들의 특성상 선도 많이 들어갈것 같아요.

선을 익힌 후 면을 채우는 방법도 볼 수 있어요. 자연물 채색이라 그라데이션이 들어가면 더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완성을 할 수 있지요.

한가지색 그라데이션은 맑고 단아한 느낌을, 여러색 그라데이션은 밀도감을 표현할 수 있어요.


면을 익히고 나면, 실전연습에 해당하는 꽃들의 부분채색이 단계별로 나와있어요. 자연스럽게 면을 덮은후 디테일을 넣는거죠. 세부적으로 꽃잎, 잎사귀, 줄기, 꽃술까지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또하나 이삭 표현도 있네요. 개인적으론 이 파트가 상당히 도움이 될듯 해요. 꽃은 그래도 여러번 칠해봤지만 이삭은 칠해볼 기회기 적었거든요. 좋은 가이드를 얻게 되어서 기쁩니다.


해당 색연필 컬러챠트와 함께 컬러이름도 영문 국문 함께 나와있네요.

본 도서에 사용한 색연필이 없으신분은 다른브랜드 색연필로 닷컬러나 컬러이름으로 찾아서 비슷하게 활용할수 있겠어요.


이제 도안을 한번 살펴볼까요?

복수초라는 꽃이래요. 

보다시피 왼쪽은 예시작및 컬러차트(색번호 포함) 컬러링팁도 나와있어요.

꽃 이름도 국문 영문명이 함께 나와있어서 좋네요.


꽃다지라는 꽃도 있구요

이건 별꽃이래요. 수수하고 아름다워요~ 봄에 잡초로 피는 조그만 꽃으로 아는데 이렇게 귀여운 이름이 있었네요.


꽃방망이라니.. 이름도 꽃도 저는 처음봐요. 

몇가지 꽃으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꽃들의 특성이 다 다르잖아요. 그 특성에 맞춰 색칠하기 포인트를 알려주니 모르는 꽃을 만나도 부담이 적어요.


도안들을 살핀 후 랜덤으로 골라서 체험을 해 보았어요.

구절초라는 꽃인데요, 이건 초보자가 가볍게 체험해본 것이예요. 왼쪽의 예시를 보면서 칠하다보니 금방 완성이 되더랍니다. 종이도 부드러워서 색연필이 너무나 예쁘게 잘 올라갔어요. 초보자가 부담없이 접근하기 좋은것 같아요.


저는 복사해서 칠해보았어요. 복사해서 칠하면 포스터처럼 장식할수도 있고, 오려서 카드로 만들수도 있으니 활용도가 좋죠~

색연필로 조금 슥슥~ 하다보니 금새 끝나더라구요.

분명 눈에는 익은데 어떤꽃이지 싶어서 실물 이미지를 찾아보았어요.

길가에 풀숲에 피어있던 그 풀 맞더라구요. 먹기도 하구요. 이렇게 실물사진 찾아보는것도 뭔가 재미있고 추억도 되새김하게 되서 좋더라구요. 실물을 보게되면 컬러링할때도 더 도움이 되죠.


복사해서 활용할때의 팁을 드리자면, 사진편집 앱을 이용해서 배경을 깔끔하게 정리한 후 칠하기를 추천해 드려요. 뒷면에 컬러로 예시가 있다보니, 도안을 그냥 복사하면 이렇게 뒷면 예시그림이 살짜기 비춰보이더라구요.

이렇게 40개의 정식도안들을 다 마치면 마지막에 깜짝선물같은 미니 도안들이 있어요. 작은 엽서사이즈라서 큰 그림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추가도안부터 체험하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들꽃 컬러링북을 체험을 해보니

-들꽃들을 이름과 함께 보니,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며 마음이 따스해져요. 꽃 실물이미지 찾아보는것도 좋더라구요.

-들꽃들에도 꽃말이 있다는게 흥미로웠어요. 꽃말 보는것도 재밌어요.

-도안선이 깔끔해서 컬러링이 편리하고 복사도 깔끔하게 잘 나와요.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칠할 수 있어서 수고대비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어요.


컬러링 경험이 많지 않으신분들은 앞페이지의 미니레슨 꼭 체험해보고 가세요. 실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

마지막으로 기쁨을 담아 완성작 2작품 함께 올려봐요.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