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척추
은상수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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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내시경에서 수술 같은 효과를 나타내는 최소 침습 수술이있다. 이는 조직의 손상을 최소로한다. 작은 피부를 절개하고, 근육의 손상도 최소로 한다. 디스크 제거나 협착증 수술까지 내시경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대단하다. 사실 명의라는 프로그램을 잘 봤는데, (너무 사실적인 수술장면들로 인해) 뼈를 깍고, 다지고, 고통이 심할 것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수술법이라면 디스크 제거 수술도 겁낼 일은 아닐 것같다. 물론 만일 본인이나 지인이 한다면 겁은 나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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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것들의 세계사 - 인류를 바꾼 98가지 신화이야기
양승욱 지음 / 탐나는책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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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블린은 사악하고, 더럽고, 인간에게 해로운 존재로 프랑스 요정이다. 보통 사랑스러운 것만 요정이란 칭호가 붙는 줄 알았는데, 이런 요상한 것도 요정이라니... 그리고 고블린은 성욕이 강해서 강제로 인간 여자와 성관계를 갖기도하고 사람을 잡아먹기도 한단다. 고블린에 대해서는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에서 나온 것같기는 한데...이런 악독한 존재였다니... 그리고 항상 썩은 냄새가 나고, 어두컴컴한 동굴에 숨어산다. 모습도 반지의 제왕 골룸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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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그래디 헨드릭스 지음, 강아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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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실과 객관적 지리가 슬리크의 기분을 달래주었다. 그녀는 두 눈을 감고 들었다. 잠이 든 건 아니었고 그저 거기 누워 희미하게 미소를 지었다.

511 페이지

그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보다... 앤 룰의 최신작이 훨씬 낫다. 살인사건이 나오는 책을 읽는다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예전 퍼트리샤에게 닥친 문제가 이제 키티에게로 닥친 듯하다. 퍼트리샤는 이제 많은 사람이 알아야할 일때라고 판단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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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막는 제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7
마르그리트 뒤라스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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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은 쉬잔이 어머니를 떠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제프가 돌아오지 않는다면 더욱더 어떻게든 떠나야 한다고 되풀이해 말했다.

205 페이지

카르멘은 어머니의 불행은 결국 뿌리칠 수 없는 마법이라고 말한다. 쉬잔의 불행의 씨앗은 바로 어머니로부터 잉태된 듯하다. 그리고 그것은 조제프로 이어졌다. 쉬잔의 해방은 바로 어머니를 떠나는 일이다. 하지만 약에 취해 침대에 누워서 가끔 소변보는 어머니를 어떻게 내팽겨쳐두고 떠날 수 있단 말인가? 사실 그래도 왠지 어머니는 잘 살 것 같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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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 쌤의 바로 영어 - 진짜 영어식 사고 쉽게 알려주는
박세진 지음 / 다락원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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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잡기 MAKE

눈에 보이고 추상적인 것까지 만들다!!

차를 만들께요. 아침밥을 만든다.

돈을 만들다. 변화를 만든다. 계획을 만든다.

이 모든 것은 바로 make 라는 동사로 끝이다.

우리나라식으로 말하면 차는 끓이고, 아침밥은 짓고, 돈은 벌고, 변화는 일으키고, 계획은 세우는 것이지만...

영어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면 그냥 만들다....

어때유? 참 쉽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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