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가 야구장에 가지 않았더라면
신은영 지음 / 북레시피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속의 아이를 위로해주고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몰의 저편 이판사판
기리노 나쓰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는 프로 작가인데 왜 이런 작문을 써서 아마추어인 다다와 소마에게 보여줘야 할까. 재능 낭비 아닌가. '작문'은 웃음거리가 되고, 드물게 잘 쓰인 작품은 저희들끼리 낭비할 뿐 발표되지 않는다.

233 페이지

도대체 이 유예기간, 그들이 말하는 치료?기간은 언제 끝나는 것일까? 자기들끼리 작품을 돌려보면서 이랬다 저랬다 심사평을 듣는 일...작가라면 가장 싫어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고 해서 글을 쓰지 않는다면 안된다니...이건 또 무슨 궤변인가? 작가가 글 쓰는 일이 꼭 공장을 돌리는 것과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드디어 다윈 4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음, 김성한 옮김, 최재천 감수, 다윈 포럼 기획 / 사이언스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럼에도 일반적으로 눈꺼풀은 축 처지고, 눈꺼풀 바깥쪽 구석 근처의 피부와 그 밑 피부에 주름이 진다.

(중략)

이는 엉엉 우는 아이들에게서 매우 현저한 모습이다.

261 페이지

비애근에 대한 연구, 예전 어떤 방송사에서 사람의 표정을 못 읽는 정신질환에 대한 내용을 방영한 적이있다. 웃는 표정을 보여줘도, 그 사람이 울거나,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여줘도 정신질환자는 거기에 공감하지 못한다. 표정을 통해서 공감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울면 고통스럽고, 웃으면 행복하다(물론 간혹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긴 하지만 통상적으로) 는 것~~ 그것은 기본 중의 기본..공감의 시초이다. 다윈은 얼마나 많은 이들의 표정을 관찰하고 그들의 눈꺼풀, 입꼬리들을 보고 또 보았던 것일까?




리딩투데이 선물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몰의 저편 이판사판
기리노 나쓰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감점은 또 뭐죠?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그만하세요. 나는 생활이 달린 문제니까.

(중략)

1점 감점

38 페이지

이게 무슨 일인가?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지않는 이상한 단체 총무성 문화국 문화문예윤리향상위원회에서 나온 니시모리 이사오... 유메이가 너무 턱없이 관공서라는 착각으로 그 문서를 믿은 것일까? 알고보면 어떤 사이비?같은 단체일수도 있는 데 말이다. 그냥 집에서 곤부나 더 찾았어야했다. 그나저나 유메이 주변의 사람들은 왜 갑자기 죽는걸까? 그것도 이상하다. 그리고 더 이상한 것은... 문윤... 이거 혹시 오징어 게임인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과 동물의 감정 표현 드디어 다윈 4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음, 김성한 옮김, 최재천 감수, 다윈 포럼 기획 / 사이언스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깜짝 놀라는 행동도 아득히 먼 옛날 우리의 감각이 우리에게 경고하는 상황에서 가능한 한 최대한 빨리 위험으로 부터 몸을 날려 달아나는 습관을 통해 습득된 듯하다.

91 페이지

놀라다. - 눈을 깜박인다. - 강하게 숨을 들이쉰다 - 진력을 다해 달린다.

심장이 쿵쾅거린다. - 이는 의지의 제어를 받지 못하는 신체 전반의 반사 작용에 관여하는 장기

수렵, 체집의 시기에 인간은 달려야했다. 그리고 위험에 민감해야했다. 놀라는 동시에 청각이 예민해지는 현상도 아마 이와 같은 것일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디지털 혁명이라고 할만큼 세상이 변하는 지금 다른 부분에서의 감각의 형성, 그리고 예전 감각의 무딤, 다른 종류의 진화가 알게 모르게 진행 중일 것같다.



리딩투데이 선물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