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세 자매 열린책들 세계문학 288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오종우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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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호프의 단편과 희곡들은 언제나 옳다. 인간을 속속들이 관철한듯한 기분이 든다. 이번 선집 역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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