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일의 밤 백 편의 시 - 일상을 충만하게 채우는 시의 언어들
이영주 지음 / 뜨인돌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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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편씩 시와 친해지다. 시가 더 가깝게 다가오는 밤들이 펼쳐지게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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