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미 다이어리 I&ME - 인문학과 경영철학이 담긴 성장일기
스타북스 편집부 지음 / 스타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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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미 다이어리 I &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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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 편집부 | 스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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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꼭 한 줄 일기를 쓰리라 다짐한다. 아마 그 한 줄이 모이고 모이면 나의 일생을 증거하게 될 테니까 말이다. 그러려면 어떤 노트를 골라야 할까? 사실 여기저기 메모장 이리저리에 쓰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항상 다이어리가 짐스러웠다. 앞 부분만 언제나 긁적이곤 하고 뒷부분은 텅 빈 채 남아있는 노트들이며 다이어리들이 한가득이다. 매년 연말이면 사람들은 별다방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열심히 프리퀀시들도 모으건만... 나에게는 그것들은 의문문이다. 대체 왜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그렇게 오픈런을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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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쓰려면 쓰기 편하고, 하드커버로 되어있어서 쉽사리 헤지지 않을 그 무엇... 그리고 나는 원래 한 줄을 쓰려고 했으나 음... 다섯 줄 정도가 딱이군...ㅎㅎ 바로 스타북스에서 선물처럼 내준 [퓨처미 다이어리] ㅎㅎ 역시 딱이군. 딱이야...

표지마다 명언도 실려있고, 소설 역시 세 편이나 실려있다. 명언이 실린 다이어리는 많이 보았어도 소설 실린 다이어리는 처음 보는데 스타북스는 해내는구나...ㅎㅎ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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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다섯 줄, 그리고 4년 다이어리라서 부담이 가지 않는다. 하루하루 그저 일상을 남긴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시작해야겠다. 그동안 앞 부분만 열심히 썼던 다이어리들은 이젠 안녕이다. 스스로에게 딱 맞는 무언가는 찾다 보면 있는 법이다. 연필도 그렇고, 볼펜도 그렇고, 노트도 그러하고... 4년 후 이 노트는 과연 나에게 어떤 말을 들려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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