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2 열린책들 세계문학 279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허진 옮김 / 열린책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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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특히 야심 찬 젊은 남녀가 재능과 천재성의 차이를 깨닫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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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젊음의 특권을 도전이라고 말한다. 이것 저것 시도하고, 만약 안되더라도 다시 재도전할 기회가 있고 그 무엇을 해도 손가락질 받지 않을 젊음이라는 특권... 하지만 그 젊음이 만일 이것 저것해도 좌절만한다면... 솔직하게 정말 이건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주변 사람 한 사람만이라도 있다면... 될거야... 잘 될거야.. 그래, 또 다른 거 시도해봐..이런 흔한 말이 아니라 정말 냉철한 한마디... 젊음이라는 것이 그런 것 아니던가... 마냥 영원할 것만 같다가도 훅 지나가버리고 마는 것... 그리고 나중에 그 세월을 후회하는 것... 재능과 천재성이란 과연 무엇일까? 재능만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하고픈 일을 찾아서 매진하면 될 것이고, 천재성을 가진 이라면 어떻게든 그 일을 하게 될테니... 그가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기 전 아마 세상이 그를 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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