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즈워스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0
싱클레어 루이스 지음, 이나경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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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당신도 내가 그 작자를 유혹했다고 생각해?

160 페이지

응, 그래, 그렇게 생각해... 아마 샘의 속마음은 이럴 것이다. 간혹 여성의 옷차림이나 웃음 등을 심하게 문제 삼는 남자들이 있다. 나를 위해서만 웃어야한다거나, 노출이 심한 옷은 입지 말아야한다거나... 그리고 그 통제를 사랑이라 여기면서 정당화한다. 사랑은 소유가 아니다. 사랑은 인정이다. 물론 어느 정도 애정어린 마음에 조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애정이 아니다. 은연중에 나와버린 샘의 속마음... 아... 이 커플은 과연 어찌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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