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 걸스
M.M. 쉬나르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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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데, 그게 뭔지 알 수가 없었다.

215 페이지

마틴은 의아하다 .뭔가가 몸에서 스르륵 빠져나갔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도무지 알 수없는 기분... 단순히 여자가 너무 쉽게 죽었기 때문인가? 아니면 그녀의 결혼 반지가 빼기 힘들었기 때문인가? 그 모든 것을 둘째치고라도 그는 여자를 죽었고, 결혼 반지를 빼앗았고, 조용히 범죄 현장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그는 육체적 절정을 경험하지 못하는데... 도대체 무엇일까? 이제 뭔가가 시작되려고 하나... 서늘한 기분이 든다. 이제 좀... 더 이상의 희생자는 나오지 말아야하는 것 아닐까... 댄싱 걸스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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