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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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지 인간일 뿐이야... 완전한 인간, 음식과 마실 걸 필요로 하고, 덮는 것 역시 필요한...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 알겠나? 눈에 보이지 않아. 단순한 거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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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투명인간을 꿈 꾼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투명인간은 뭔지 모르게 많이 불편해보인다. 고작 눈에 안보이는 것뿐... 형체가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먹을 것도 필요로하고, 옷도 입어야한다. 추위와 더위 기타 자연의 영향에 자유롭지않다. 더군다가 개는 또 어떠한가? 사람 이외의 동물은 투명인간을 알아본다. 그것도 좀 악의적으로... 정말 단순한 진실...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뿐... 아마 곧 눈에 보일 수 있게 뭔가를 찾아야하지 않을까? 아니면 그를 전적으로 믿어줄 조력자를 찾아야할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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