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헨리 데이비드 소로 A Year of Quotes 시리즈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로라 대소 월스 엮음, 부희령 옮김 / 니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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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계절 동안 눈으로 덮여 있던 땅이 다시 드러날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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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새로운 세상이다. 예전에는 좋아하는 계절이 뚜렸했다. 봄과 가을... 아주 어릴적에는 눈오는 겨울이 좋았다. 지금은... 사계절이 모두 좋다. 봄은 봄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의 계절의 맛이 있다. 눈이 잘 내리지는 않는 겨울... 뭔가 허전하다. 그래서인지 지난번에 펑펑 눈이 내릴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다. 세상이 정적에 쌓인 기분... 아.. 눈이 내리는 것은 이런 느낌이었지.. 이제 매일이 새로운 날이다. 소로는 말한다. 계절 속으로 들어가서 그 흐름대로 살라고 한다. 이제 봄 속으로 들어가자. 맘껏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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