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코스 윤리학 (그리스어 원전 완역본) ㅣ 현대지성 클래식 42
아리스토텔레스 지음, 박문재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들이 인간에게 어떤 것을 주었다면,

행복이야말로 신들이 준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43 페이지

​

아리스토텔레스가 아들 니코마코스에게 들려주는 행복에 대해서... 아.. 시작부터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래,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가장 좋은 것을 주셨겠지... 행복이야말로 신적인 존재이고 미덕이 행복이라면 행복은 아주 많은 사람의 것이 될 수 있다는 말... 아리스토텔레스 시대에 철학자들만큼 행복한 존재는 없었을 것같다. 고통, 인내, 고난 등을 일부러 견디거나 감수해야 축복이 온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므로...오히려 미덕의 장려가 바로 행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행복이란 바로 신적인 존재 그 자체이기에... 행복을 판단하려면 한평생을 보아야한다는 말... 그의 행복론을 더 들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