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박노해 사진에세이 1
박노해 지음, 안선재(안토니 수사) 옮김 / 느린걸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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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노동은 우아한 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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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에 고기를 잡는 사람의 모습이 이처럼 아름답다니... 자연을 겁내지않고 훼손하지않고, 그대로 자연 속에 물드는 느낌이다. 깨닫고자하는 사람이여... 인레 호수에 가서 고기잡는 사람을 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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