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은 왜 말이 안 통할까? - 뇌과학자와 함께하는 십대 : 부모 소통 프로젝트 마음이 튼튼한 청소년
딘 버넷 지음, 김인경 옮김 / 뜨인돌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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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널 돕는다고 생각해.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지. 너의 잠을 빼앗고 있으니까. 잠은 너에게 반드시 필요한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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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년이면 아이가 학교에 간다. 아~~ 아마 곧 이런 문제를 겪게 될 것이다. 십대가 될때까지 기다리지 않더라도 말이다. 사실 나도 잠이 많은 편이다. 남들은 새벽에도 잘 일어난다는데.. 나는아침잠이 너무 많다. 왜 아침에는 졸린 걸까? 밤에 일찍 자는 날도 사실 아침에는 힘들다. 난 십대들을 이해한다. 절대 내 아이를 깨우지않겠다. ㅎㅎ 그들의 잠을 보장해주겠다. 단, 아직 십대 이하인 아이들은 깨워야지... 습관이 중요한고로~ 이제부터 습관을 만들자구나~~ 우선 자명종 시계부터 맞춰야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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