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의 일 - 매일 색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컬러 시리즈
로라 페리먼 지음, 서미나 옮김 / 윌북 / 2022년 1월
평점 :
품절


색 선택은 다소 벅찬 일이다.

하지만 연습만 하면 누구나 본능적인 감으로 색을 조합할 수 있다.

7 페이지 책 서문 중에서

요즘 내가 절절히 느끼는 것이다. 컬러링을 하면서 어떤 색을 섞을까? 여기엔 어떤 색을 넣을까? 고민하다보면 24색, 48색, 58색...아...색들 속에서 길을 잃어버린다. 더불어 일상에서 옷을 입을때도 마찬가지다. 우연치않게 입고 간 옷이 믹스매치가 잘 되어 색감이 어울렸을때...나름 뿌듯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많다. 나의 색감각은...음... 평균에 좀 못 미치지싶다. ㅠㅠ 이제 훈련하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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