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트램이다.
사실 나도 20대 시절 거의 일년을 타고 다닌 기억이 있는 트램...
아련한 그 기억들...
다시 그곳에 갈 수 있을까?
크로아티아는 안 가봤지만... 여기도 트램이 일상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