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어딜 가도 변함없이 스토리다. 어디에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든 그 바탕을 가로지르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29 페이지
스토리는 어딜 가도 변함없이 스토리다. 어디에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든 그 바탕을 가로지르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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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가 확장성이 있다. 현대 기술은 날로 발전하여 상상만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스크린에 구현해낸다. 제대로 된 스토리는 모든 방면으로 나아간다. 논픽션이 소설, 영화, 콘텐츠, 만화 등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한다. 물론 상품이 되기도 한다. 한류 스토리에 사람들이 빠지는 이유, 그것이 대단한 이유는 바로 그 스토리가 거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