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메시 서사시 - 인류 최초의 신화 현대지성 클래식 40
앤드류 조지 엮음, 공경희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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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대, 누가 그대를 위해 신들의 회합을 소집하고 그대는 구하는 삶을 얻을 수 있으리요?

여섯 날과 이레 밤 동안 자지 않고 지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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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나피쉬티는 유한한 인간이었지만 영생을 얻었다. 길가메시는 그의 사연을 듣고 조언을 따라 영생을 얻을 준비를 하는데... 과연 길가메시는 영생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일곱날동안 잠을 자지 않는다? 신과 인간이 합쳤어도 길가메시가 감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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