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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 샤일록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현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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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상사에게 투덜거리면 어떤 식으로든 상사가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주니까요. 푸념이 교훈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앗! 과연 그럴까? 상사에게 푸념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방법이 통할 지 의문이다. 싫으면 중이 나간다가 국룰이 아닌가? 아니면, 정말 좋은 직장이면 서로 서로 화이팅하면서 위로하고 독려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그건 보통 입사동기들 사이에서 일이다. 상사에게 푸념하기 좋은 직장이란...어떤 직장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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