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샤일록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민현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적어도 상사에게 투덜거리면 어떤 식으로든 상사가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주니까요. 푸념이 교훈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368 페이지

앗! 과연 그럴까? 상사에게 푸념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방법이 통할 지 의문이다. 싫으면 중이 나간다가 국룰이 아닌가? 아니면, 정말 좋은 직장이면 서로 서로 화이팅하면서 위로하고 독려하는 경우도 있기는 한데 그건 보통 입사동기들 사이에서 일이다. 상사에게 푸념하기 좋은 직장이란...어떤 직장일까?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