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냉장고 - 뜨거운 것과 차가운 것의 차이로 우주를 설명하다
폴 센 지음, 박병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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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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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가 과학을 대하는 방식은 사뭇 달랐다. 프랑스는 그들은 부족한 에너지원있던 석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했다. 과학과 수학에의 미신을 버리고 프랑스 혁명 정부는 공교육을 보다 전문적으로 확대시켰다. 뉴턴의 업적에 기초한 과학의 적용범위를 넓히고 일상생활에 적용가능한 과학 지식을 개발했다. 그 중심에 국립미술공예학교가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바로 현대과학의 위인이 나오게 된다. 과연...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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