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문디 언덕이 너무 궁금했다. 얼른 차문디 언덕을 찾아봤다. 남인도...차문디 힐... 그곳에서 바라보는 일몰과 일출..여러 여행객들이 사진을 올려놓았다. 아마 저자의 경험이리라... 이 언덕의 일몰은 말이다.
예전에 가장 하고픈 일은 인도 여행이었다. 대학교때 자신의 집 전세를 빼서 인도로 일년 여행을 다녀온 학교 선배가 있었다. 몹시도 부러웠는데... 그 선배는 다시 인도로 떠났다. 인도는 그런 곳인가 보다. 다시 또 부르는 곳... 차문디 언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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