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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더 이상 없다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8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0816/pimg_7728831353066302.png)
가설이 없는 인간은 아무것도 보지 못한다.
정확히 내가 그랬다.
아니, 그때 그곳에 있던 사람 모두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해야 마땅할 것이다.
어느 사건이나 문제를 접할때 무조건 할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의견을 갖는 것이다. 의견이 없으면 질문이 없다. 질문이 없다면 답이 없다. 답이 없으면 거기에 있을 필요조차없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무엇을 하던지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생각, 즉 의견을 갖는 일이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