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레플리카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7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질문은 질문을 하는 사람을 표현하지. 그 질문에 대한 대답과는 무관하게 말이야.

408 페이지

질문이 바로 그 질문한 자를 나타낸다는 사이카와의 말... 질문만으로도 범인을 알아맞출 수 있을 지모른다. 단, 그것은 범인이 어떤 질문을 하는지 달려있겠지... 답이 아니라 질문이 그 사람을 보여준다?! 흥미있다. 갑자기 올드보이의 대사가 생각난다. 잘못된 질문만을 하니까 엉뚱한 답을 찾는다는 말...




리딩투데이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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