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이름을 위해서 사람을 죽였다는 해석은 아무래도..... 그것보다도 단순하게 말입니다.

511 페이지

살인의 이유가 납득이 가지않는 미우라다. 사람들 죽이는 동기는 두어 마디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이카와... 사이카와 말이 맞다. 세상에 얼마나 황당한 죽음이 많은가? 도저히 죽음의 이유, 살인의 이유가 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가해자 앞에서 그 이유를 이제는 찾아서는 안될 것이다. 그냥도 이유가 될 수 있음에...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