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레플리카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7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9월
평점 :
절판




실은 일요일에 벌어진 사건 때문에 머릿속이 한가득이었다.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자학적인 동기로 책상에 앉았더니 깜짝 놀랄 만큼 능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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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는 집중력...실로 놀랍다. 가학적인 동기로 책상에 앉는다. 오히려 집중력이 높아진다니...한번 시도해 볼 일이다. 무언가에 대해 자신을 벌할 목적으로 책상에 3시간 꼼짝 앉아있기라든가, 운동을 2시간 힘들게 한다든가... 다 포기할때 집중력이 높아지는 결과도 있나보다. 모에는 또 워낙 머리가 좋으니.. 사진을 찍듯이 저장하는 모에...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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