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않는 수학자 3일차

웃지 않는 수학자 ㅣ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3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2월

히기와라 형사의 솔직한 태도에 모에는 호감을 느꼈다. 그녀는 점점 그 남자가 좋아졌다. 사이카와도 분명 마찬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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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로서 처음 담당하는 사건...바로 히기와라가 그 중심에 있다. 그는 사이카와와 모에의 호감을 샀다. 감정을 표현하지않는 사이카와는 모르겠지만 모에의 호감을 산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의심도 하는 모에... 과연 히기와라 형사의 성격은 원래 그인가? 아니면 전략인가? 모호하다.

선물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