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F가 된다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하지만 이미 문제는 주어져 있어. 니시노소군. 범인이 누구인지 밝히는 그런 일은 분명 경찰한테 맡기는 게 옳겠지. 하지만 우리들은 그 장면을 두 눈으로 봤으니 말이야. 어떻게 하면 그런 재주를 부릴 수 있을까?

302 페이지

사이카와는 모에가 말한 정보부족때문에 범인을 못 찾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미치지 못해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렇다면 그 생각이란 것은 어디까지 확장해 가야할까? 범죄자를 심문하거나, 그에게 자백을 받기위해서는 그처럼 생각해야한다는 것이 프로파일러의 공식이라고 한다. 범죄자처럼 생각하기... 과연 내가 그라면.... ?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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