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모에에게는 아직 다른 사람에게 들려줄 만한 일관된 가설이 없었다. 관찰된 현상을 정리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검토할 냉정함이 형성되지 않았다.

386 페이지

모에는 자존감도 강하고 자존심도 강하다. 그녀는 단순히 남의 얘기를 경청만 하는 것도(자기주장없이) 힘들 것이고, 반면 시시콜콜 그 사람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 하나와 리키야는 무언가 본질에 접근하는 결론을 벌써 얻은 듯하다. 반면 모에는? 마음만 다급해진다.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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