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과 극소의 빵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10
모리 히로시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그러나....

남자가 없다.

쓰러져 있던 남자.

죽어 있던 남자가, 없었다.

153 페이지

어떤 일이 일어났던 걸까? 연속해서 들리는 유리 깨지는 소리... 이 남자는 분명 천장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의학부인 아이는 남자의 심장이 확실히(?) 멈춰있는 것을 확인했다. 그 덕에 두 손이 피투성이가 됐는데... 그 시체를 벌써 데리고 나갔다고?? 그리고 온전한 시체가 없이 남아있는 한 쪽 팔... 과연 그 의미는 무엇일까?




선물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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